이번 케이스가 코스모스 생태계 분열과 비슷한 거 같아 흥미로워 찾아봤다.
크게 두 주체의 갈등으로 보인다.
1) ECC($ZEC 개발 집단)
2) Bootstrap 이사회(ECC을 관리하는 비영리 조직)
Zcash는 탈중앙화된 프라이버시 코인(기본 철학)을 실현하고 있지만, 실제 개발과 거버넌스는 ECC와 이를 감독하는 Bootstrap으로 중앙화되어 있었다.
즉 Bootstrap이 ECC의 운영 • 자금 지원 • 고용 조건을 통제할 수 있는 구조다.
이러한 구조는 초기 효율적 개발과 운영을 위해 잘 작동하는 듯했으나?
하지만 최근 $ZEC 가격 폭등과 이사회와 개발팀의 이권 다툼으로 분열을 초례하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