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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 눈치는 까고 있지만, 업비트 상장 패턴을 데이터로 뽑아보면 더 명확합니다.
최근 3개월간 원화 상장한게 20종.
그중에서 코인베이스에 기상장된게 18종.
그중에서 베이스체인이거나 솔라나체인인게 10종.
매일 조금씩 편차는 있지만, 코인베이스에서 거래량순으로 코인 나열한 후에 업빗에 상장 안된걸 추려보면 한손에 꼽을 정도로 나옵니다.
네. 그게 바로 유력 상장 예상 종목인거죠. 이정도면 코인 커뮤니티에 고정닉 아무나 잡아다가 월급 반만 주고 시켜도 업무 결과는 비슷하게 나올거 같네요.
요즘 원화 거래소 상장하는 꼬라지 보면 참담하죠.
이미 한달간 10배 폭등한걸 주워오지 않나, 다른 거래소에 상장된거면 무지성으로 가져 오질 않나. 하락장만 되면 이런 듣보 잡코인들 가져다 오는 이유가 뭘지 궁금할 지경이죠.
거래소의 의도야 지들만 알겠지만. 코인러의 마음과 결과는 잘 압니다.
고점에 물려서 손실 중인걸 만회 하려고 신규상장빔 노리고 들어갔다가 또 물리고 잔고가 토막나죠. 코인러들 잔고는 망해도 거래소는 기존에 물린거 손절칠떄랑 신규 상장 매수할때랑 거래 수수료만 빨면 이득이니 손해 볼거 없을겁니다. 또 물려서 자포자기 하면 해외거래소에 있는 코인을 입금 시켰으니 거래소에 보유중인 자산은 증가할거구요.
맨날 이짓만 하니까 이전 사이클에 상장했던건 죄다 스캠되서 파산한다는 소리 나오고, 파산해도 상장유지는 계속 하고, 거래소가 아니라 스캠 짬통 되는거죠.
거래소 스스로 이짓하면서 거래량 줄어서 영업이익 몇토막 났니 이딴 엄살 떨면 기가차네요. 원화 거래소가 자율 상장 권한 쥐면서 상장코인이 스캠터져도 책임을 질게 아니라면 원화 거래소는 환전소 용도 말고는 쓸 이유가 없네요.
평소에도 스캠 코인을 유망 코인이라 구라 치고 선동하는 코인 인플루엔자들 아니랄까봐. 입만 열면 구라를 치네요.
7월 7일부터 시행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인플루엔자 선동꾼들이 입틀막 법이라고 하는 법이야깁니다.
법률안 세부사항을 봅시다.
(제44조의7 제2항) 통칭 "허위조작정보"라 하며, 이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타인에게 손해를 가하거나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
(제44조의10) 정보 게재를 업으로 하는 자 중 정보게재수·구독자수·조회수 등이 기준 이상에 해당하는 자 //구독자 10만 이상 OR 일방문객 100만이상//
(제44조의24) 이미 법원에 의하여 불법정보 또는 허위조작정보로 인정되어 유죄판결, 손해배상판결 또는 정정보도청구등의 소에 대한 판결이 확정된 정보를 정보통신망에 2회 이상 유통한 경우 10억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네. 허위구라인줄 알면서도 돈을 벌려는 목적으로, 구독자 10만이상 이어야 하고, 법원에서 허위사실로 확정 유죄 2번받아야 해당됩니다. 애초에 텔레에서 코인 선동하는 인플루엔자분들은 해당되는 분이 제가 아는 선에선 없습니다.
안심하고 하던대로 구라 선동으로 스캠 코인 선동 하시고 혹시 천우신조로 유죄 한번 받으면 다음번엔 과징금이니 그때 몸 사리시면 되겠네요.
//한경 스타워즈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제도권 전문가들의 실전 주식투자 대회입니다//
현직 증권맨들이 벌이는 주식 투자 대회가 종료되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동일기간 코스피 상승률은 60%.
대회 우승은 41.63%네요. 10팀 참가 헀는데 수익본게 3팀, 6팀은 손실 -20% 이상시 탈락에 걸려서 사라졌구요.
네. 너님들이 귀담아 듣던 전문가라는 사람의 현실이 이렇고, 지수투자 이기는 단타도 없습니다.
그래서 전문가 행세하는 인플루엔자들 말 듣지 말고 안망할거 같은 시장에서 1위 종목만 쥐고 있던지, 지수 투자 하는게 더 낫다는거죠.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4872
//이희진 씨는 자신의 동생 등이 포함된 코인 운영진 단톡방에 비공식으로 준 것들 리스트도 남깁니다.
마찬가지로 '업비트 사장 비공식 1000만개 지급'이라 적었습니다.
두나무 로비 창구로 보이는 인물도 언급하며 '1000만개 지급했다, 업비트 쪽에 잘 부탁한다고, 친하다'고 썼습니다.
상장 뒤 코인 가격은 700원대까지 오르면서 1000만개 가치는 70억원에 이릅니다.//
주가 조작범에 코인 사기꾼인 이희진이 원화 거래소 정상화에 기여 하는건가요?
기레기분들이 단체로 업체에 뒷돈이라도 받은거 마냥 동시다발 적으로 '솔라나 만나는 민주당' 이라는 문구 내걸고 일하고 있네요.
얼핏 기레기 의도대로 속으면 여당인 민주당에서 솔라나 찾아가서 스테이블 코인 논의라도 하는 줄 오해할거 같네요.
그냥 솔라나가 돈 대고, 솔라나 마케팅 하는 업체가 주회하는 행사네요. 후원받은 의원 두명이 국회에 방 한칸 빌려준거 같구요.
게다가 그 국회의원도 스테이블법 논의때 이자 지급 금지 주장하던 사람이네요. 미국 클래리티 법안에서 스테이블 이자 금지 이야기 나오면 코인시장에선 악재로 불리던데 우리나라는 뭐가 다른건가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에게 이자 지급을 허용할 경우 이자율 등락에 따라 스테이블코인의 가치가 변동해 당초 의도한 목표인 '가치 안정'과 멀어진다는 게 안 의원 측 시각이다. 발행인이 이자 지급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자산을 무리하게 운용해 안정성을 훼손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내놨다.//
시원하게 나락으로 다이브. 하락장마다 항상 나오는 잡스캠들 패턴이죠.
차이점이라면 이전까지는 상폐를 각오하고 새 코인 찍으러 갈 때 큰맘 먹고 하던 짓이었지만. 요즘에는 부담 없이 던져도 됩니다.
뽀독뽀독 코인 설거지에 쓰이는 원화거래소들이 해킹으로 털려도 대응 하면 상폐 면제, 재단 물량 내에서 다 던지는 거도 상폐 제외로 면죄부를 준 사례 덕분이죠. 거래소가 모르고 면죄부를 준거면 무능이고, 알고도 면죄부를 준거면 한패죠.
면죄부 가이드라인 덕분에 잡알트 스캠들은 코인 발행 할 때부터 설거지때 쓸 물량으로 마케팅 물량을 고릅니다. 홀더들이 코인 찍고 나서 매달 마케팅 물량 푸는 걸 문제시 하면 '나 삐졌어! 그럼, 이제 코인 마케팅이고 나발이고 손 땔껴!' 라며 찰스 호스킨슨 처럼 땡깡 부리면 되거든요.
그럼 다달이 마케팅 물량을 언락 시키고 그걸 뒷지갑에 모아놨다가 현금으로 세탁해야 곘다 싶을 때 시원하게 거래소에서 설거지 하고 덤핑 띄우면 됩니다.
덤핑 관련해서 이슈 생기고 기사화 되고 유의지정 맞으면. 재단 물량은 베스팅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다면서 존재하지 않는 제 삼자 탓으로 돌리면 유의 해제 될테고 다음번 설거지까지 탱자탱자 놀 수 있죠. 부러운 잡스캠 개발자의 삶.
업자들은 어디까지 하는지 구경하는데 이제 거래소 놈들은 눈치도 생각도 양심도 없는 상태에 왔습니다. CHIP (USD.AI) 코인같은 설계단계에서 스캠인걸 가져와서 상장 시키네요.
'AI에서 한탕 하려면 그래픽카드 GPU가 필요한데, GPU 살돈 은행가서 대출 받으려면 60일~90일이 걸린다. 이걸 코인팔이로 7일만에 돈 모아서 GPU를 사자. GPU를 사서 담보로 맡기고 달러 스테이블을 받아서 이자 놀이를 하자.'
CHIP 코인 구조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정도가 되네요.
넉넉한 인심으로 1년에 20%씩 담보 가치가 증발되는 GPU를 담보로 가지고 CHIP는 현재 연이율 7.15%로 이자를 준다고 하네요. 이자 받은거 더해봐야 매년 원금이 12.85%씩 줄어듭니다.
글로벌 IT 기업들도 GPU감가 상가 가치를 놓고 AI버블을 우려 하는데. CHIP은 이 부분에 대한 납득되는 설명이나 해명이 없네요. 그저 36개월만에 대출 상환하고 수익창출해서 리스크 관리 한다는게 전부입니다.
네. 코인 찍은지 20일차 코인이 대놓고 이거 사면 너님들 돈 삭제 된다고 선전포고를 하는데 이딴 스캠이 상장되네요.
물론, 상장에 관계된 코인 업자들은 잔고 두둑해 지는건 뻔한일입니다. 그리고 몇달 지나면 사업성이 없니 뭐니 하면서 유의딱지 붙이고 상폐 할거라는 것도 훤히 보이네요.
막연하게 김치코인에 손대지 말라는 게 아닌, 기사를 통해서 실제 사례 김치코인 근황을 봅시다.
이미 전세사기로 처벌받은 사짜가 코인판에 와서 연쇄발행마로 코인을 찍었습니다. 불행히도 듣보거래소에서만 취급된게 아니라 레지스는 고팍스에, 미스블록은 코인원과 빗썸에 상장시키고, 상폐 당하기 전까지 코인러들 잔고를 홀라당 태워 먹었죠. 물론 코인러들 잔고 빨아서 번 돈으로는 부동산 구매 엔딩이네요.
부동산엔딩도 적당히 해먹고 자발적으로 코인판을 떠난게 아니죠. 해당 스캠코인을 상장 시켜줬던 거래소 임직원도 구속되고. 상장된 스캠코인의 가격을 장난질 하던 시세조작범들도 구속되서 끈 떨어지고 나서야 연쇄발행마가 코인판에서 밀려난거뿐이구요.
지금 코인판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연쇄 발행매가 계속 스캠 찍어내서 상장후에 시세조작으로 한탕 해먹고 있구요. 이전과 다른점이라면 이제는 김치코인인거 티 안내려고 익명으로 영문사이트로 포장지를 바꿨다는거 한가지가 전부네요.
빗썸에서 실수로 이벤트 에어드랍으로 2000원 줘야 할껄 2000BTC를 줬다고 하는데, 애초에 빗썸은 비트코인이 2000개가 없어보이네요.
빗썸의 2025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901억원,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은 701억원으로 1년전에 103개 였던 비트코인이 갑자기 수천수만개가 될 가능성은 없죠.
이건 오입금이 아니라 있지도 않은 비트코인을 장부거래로 숫자 딸깍했다는 소리로만 들리는데 빗썸에선 어떤 신박한 답변으로 대응할지 흥미진진 합니다.
이러니 코인질이 디지털튤립 소리를 듣고, 원자재 미장 국장 다 오를때 주구장창 하락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