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증인(이 대표)은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희망하는가?”라고 묻자 이 대표는 “이건 지금 얘기하기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검찰은 “고민이 필요한가?”라고 물었고 이 대표는 “그렇다”고 답했다.
피고인 측 변호인도 반대신문에서 “증인(이 대표)은 수사 과정에서 피고인(강씨)에 대해 하루 피해자라서 처벌 불원하는 걸 생각해보겠다고 말했고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희망하냐’는 질문에 고민하고 있다고 했는데 어떤 지점에서 고민이 되는가?”라고 물었다.
이 대표는 “양면적인 기분이 있어서 그렇고 나뿐만 아니라 가족에 대한 위험도 존재하는 상황이라 어떻게 얘기할지 어렵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