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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Blog · 피드메이커4기(경제)

이란이 한국 장금상선에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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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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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콕콕

AI 요약
  1. 01장금상선은 동남아해운과 중국 국유기업 시노트란스가 5대 5로 세운 한중 합작사였으며, 1998년 외환위기 때 중국 측 지분을 인수해 한국 국적사가 됐다.
  2. 02장금마리타임은 회장 아들이 지분 100%를 가진 계열사였고, 2026년 3월 MSC 자회사가 지분 50%를 인수해 현재 5대 5로 운영된다.
  3. 03포브스가 추적한 시노코 연계 선박 31척은 ‘Haut Brion+숫자’ 법인 소유였으며, 이 가운데 11척 보유 파나마 법인의 대표는 마리오 아폰테로 기재됐다.

본문 요약

장금상선 계열 시노코는 중고 VLCC 73척을 매집한 뒤 호르무즈 통항을 주도했으며, 이란의 선단 전체 경고로 운항 위험이 커졌다.

항목값비고
VLCC 매입73척, 59억 달러중고 유조선 집중 매수
2026년 초 매입 비중45척 중 35척(78%)한 달간 전 세계에서 거래된 VLCC
운임전쟁 전 약 200만 달러 → 전쟁 후 최고 2,300만~2,500만 달러1회 운송 기준
호르무즈 통항 점유율9월 47%, 10월 1~10일 50% 이상VLCC 통항 기준
9월 원유 운송량1억560만 배럴(통과량의 37%)전체 약 2억8630만 배럴
  • 장금상선은 동남아해운과 중국 국유기업 시노트란스가 5대 5로 세운 한중 합작사였으며, 1998년 외환위기 때 중국 측 지분을 인수해 한국 국적사가 됐다.
  • 장금마리타임은 회장 아들이 지분 100%를 가진 계열사였고, 2026년 3월 MSC 자회사가 지분 50%를 인수해 현재 5대 5로 운영된다.
  • 포브스가 추적한 시노코 연계 선박 31척은 ‘Haut Brion+숫자’ 법인 소유였으며, 이 가운데 11척 보유 파나마 법인의 대표는 마리오 아폰테로 기재됐다.
  • 2026년 8월 31일 피격된 Senegal Prosperity호는 선주 HAUT BRION 11, 관리자는 시노코 마리타임으로 소개됐으며, 한국인 선원과 한국 정부 관리 대상 선박은 없었다.
  • 이란 페르시아만 해협청은 10월 27일 최근 3개월간 시노코 선박의 통항 위반이 가장 많았다며 11월 1일부터 모든 선박에 법적 조치를 경고했고, 원문은 7척이 이미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시사점: 높은 운임은 매입한 선단의 수익 기회를 키웠지만 전쟁보험료와 위험수당이 수익을 낮출 수 있다. 11월 1일 이후 통항 차단 여부는 호르무즈 공급과 유가에 영향을 줄 변수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