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 사나에 다카이치는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일본의 입장과 양립할 수 없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워싱턴과 계속 협의하고 ICC가 임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일본은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덴마크와 함께 제재에 반대하고 ICC의 독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국제형사재판소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번 갈등은 도쿄와 워싱턴 사이에 드러난 드문 공개적 마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