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연구자 샤이엘 벤에프라임,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대원들이 통제하에 둔 민간인의 목숨을 살려준 사례 26건 기록
A compilation by Israeli researcher Shaiel Ben-Ephraim documents 26 instances on Oct. 7, 2023, in which Hamas fighters had civilians in their power and spared their lives.
사례들은 하마스가 당시 상황을 설명한 내용과 일치합니다. 하마스는 작전을 설명한 2024년 1월 문서에서 대원들이 민간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는 “종교적·도덕적 의무”를 지켰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인 사망은 “점령군과의 대치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엔 조사위원회와 휴먼라이츠워치의 조사에서는 하마스가 주도한 대원들이 이날 민간인을 고의로 살해하고 인질로 잡은 사례도 여러 건 기록됐으며, 두 기관은 이를 전쟁범죄라고 규정했습니다. 하마스 당국자들은 “일부 잘못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이스라엘 안보·군사 체계의 급속한 붕괴” 탓으로 돌렸습니다.
하마스는 또 “혼란으로 인해 많은 이스라엘인이 이스라엘군과 경찰에 의해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당국자들도 여러 지역에서 ‘한니발 지침’ 발령을 명령했다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