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스탁 내러티브를 계속 지켜봐야 하는 이유?
토큰화 자산을 발행하고 거래하고 결제하는 기반이 함께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SEC는 9월 17일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거래에 조건부 면제 경로를 마련했다. > DTCC도 금융회사들과 토큰화 서비스를 개발하며 10월 출시 목표를 제시했다. > 싱가포르와 홍콩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체계와 실제 토큰화 자산 결제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 CLARITY 법안은 9월 15일 상원 절차 표결에서 진전하지 못했다. 따라서 법안 통과를 확정된 호재로 보는 것은 부정확하다. 지금 주목할 부분은 입법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서도 실제 상품과 인프라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바이낸스의 움직임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9월 22일 바이낸스가 서클에 1억 달러를 투자했고, USDC 확대를 위한 5년 상업 계약도 체결했다. 달러 결제자산과 거래 플랫폼의 연결이 강화된 것이다. 이 흐름에서 밈스탁은 토큰화 자산을 개인 이용자에게 확산시키는 통로가 될 수 있다. 밈으로 이용자 유입 → 거래와 수수료 발생 → 주식형 토큰 보상 → 토큰화 상품 이용 확대 이것이 내가 보는 밈스탁의 성장 가설이다. 글로벌 토큰화 시장이 커진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밈코인이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 성장을 실제 보상과 이용 증가로 연결하는 프로젝트에는 재평가의 근거가 생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