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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쓴맛
Telegram · @taste_suck

잡글) 현대판 실크로드, 따리의 묘미

Posted
2026.01.0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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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텔레를 보다보면 유독 따리글이 자주보임.

근데 따리를 처음하는사람은 크게 2가지 벽이 있는데
1. 어디서 사서 어디로보내야될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고
2. 언제사고 얼마나 살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

➡️ 해답 : 그냥 소액씩 다 참여 해보면서 배우는 수밖에 없음

따리 답지는 항상 바뀜
봇으로 사는 선수들도 그들만의 싸움이 있어서 좋은 평단잡기 쉽지않고
올랐다 내리고,오르기만 하다 내리고, 내리다 오르고 평단은 진짜 케바케임
✅ 1) 좋은가격 잡기 쉽지않고, 2)좋은 가격에 팔기 쉽지 않다.

결국 따리는 경험과 운을 잘 섞고 시드조절도 본인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해야됨(매우 당연한소리 죄송).
따리 복기쓰는사람이 잘하는경우가 많은 이유도 자신만의 경험을 정리하고 기억하는 루틴이 있어서라 생각함.

예를들자면 지금 눈감고도 기억나는것들

$FF
마일즈 에드클레임 안되서 사람들 비명지르길래 미친 FDV가격에도 뇌빼고 풀매수함.
DWF스타일 알았고, 비들패드 말곤 시장에 풀린 조금의 물량밖에 없었음.
브릿지 어려웠고, 바낸 잠겼고, 입금량도 적었음.
크라임 패턴을 겪어본 경험이 있어서 먹을수 있었다고 생각. 이성적으론 살수없는 가격이었음.

$2Z
바낸알파, 코리세일(US제외) 전부 점프크립토 물량이었음. dzsol 에드도 안줌.
고수들은 메테오라한다고 해서, 아 이건 운전수 X같은놈이라 형님들도 안전마진 남기시구나 싶어서 알파 초반부터 뇌빼고 매수시작.
거의 한 70%를 이때 산듯? 물론 결과론적인거지만 당시에 다음 따리 기대되는것들이 있어서 감당가능한 수준에서 플레이.
결국 이것도 경험이 있어서 베팅이 가능했다고 봄.

✔️길어지면 보기싫으니 정리하자면,
결국 나만의 따리경험을 쌓아가야 경험으로 겪어가는 자리를 지나서 내가 먹을자리(자신있게 해볼자리)가 나온다고 생각함.
따리 열번남짓해보고 꾸준히 수익날거라 생각하면 따리는 안하는게 나음.
모든따리 다하는사람도 망따리 꾸준히 겪고 오늘처음 따리하는데 흥따리 겪을수도 있는게 따리의 묘미 아닐까🌈

*disclaimer:
따리글쓰면 꿀통 깨진다 생각하실 수 있는데 사실 맨날 따리할만큼 백수인사람이 많지않아 큰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리꾼과 따리정보글은 18년도부터 오늘까지 항상 있었듯이..

앞으로 기회 되면 따리관련글 많이 써보겠습니다. 자주 쓰는 툴, 자주 체크하는 리스트 등등? 다쓰고 보니 글이 조잡해서 부끄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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