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주 흐름
- 추석 연휴 후 첫 거래일인 9월 28일 코스피가 −2.70% 급락, 이후 9월 30일까지 사흘 연속 하락해 6,838.04까지 밀렸다가 10월들어 반전이 일어남
- 10월 1일 코스피는 +1.95%, 코스닥은 +4.48%로 동반 급등했고, 10월 2일 코스피는 7,003.74로 마감해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음
- 10월 강세 배경은 미국 고용지표인데 고용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고 실업률은 4.2%로 오름
- 10월 인상 기대가 후퇴하며 금요일 나스닥이 +1.19% 올랐고,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6조 달러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
2. 소부장
- 코스닥 시총 상위 탑 10에서 소부장이 6종목, 탑 30 중에서는 17 종목이 반도체 소부장
- 과거 전닉 싸이클에서 전닉의 상승이 끝난 후 소부장이 6개월~1년 정도 더 시세를 줌. 3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은 종목들이 먼저 튀었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눌려있던 종목들도 지난주 상승흐름에 동참하며 소부장 전반이 강하게 튀어오르고 있는데 실적 이외에도 10월에 있을 ETF 리밸런싱에 대한 선반영 흐름이 소부장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라 지금 자리는 이미 올라있는 종목들에 대한 베팅은 안 하는게 좋다고 생각
- 오히려 3분기, 4분기로 갈 수록 실적이 개선될 수 있는 종목들이 다음주 ETF 리밸런싱 데이 전후로 눌린다면 매수기회가 오지 않을까?
3. 다음주 생각
- 금요일 미장 흐름이 좋았기에 월요일 미장이 횡보만 해줘도 화요일 개장시 국장은 하방 압력은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이 끝났고 닉스도 자사주 매입이 완료되어가고 있어 기계적 매수 주체가 없다는 점은 코스피에는 부담
- 증권사들이 전닉 신용 막은 것도 수급 상 코스피보다는 코스닥에 무게를 두게 함
- 하지만 8일 목요일에는 큰 이벤트가 몰려있는데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 23조 규모의 ETF 리밸런싱 그리고 옵션만기가 모두 겹쳐있고 또 연휴를 앞둔 차익실현이나 매도 수요도 늘어날 수 있음. 특히, 반도체 ETF의 경우 소부장에는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규모이기에 기대감에 올랐던 종목들이 연휴를 앞둔 매도세에 크게 흔들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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