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핵심 판단은 악재를 반영할 시간이 충분했다는 것으로, 10월 주식 비중을 확대하는 역발상 전략을 제시
2. 모델포트폴리오 주식 비중은 96.00%에서 97.00%로 확대하고, 현금은 3.00%, 코스피 예상 범위는 6,500~8,500으로 제시
3.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은 가능하지만, 긴축이 6개월~1년 이상 지속되는 추세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음
4. 낮은 채용과 증가하는 장기실업자 비중은 노동시장이 겉보기보다 취약하며, 임금 상승 압력이 제한적
5. 소비 개선도 실질소득 증가보다 자산효과와 저축 감소에 의존하고 있어, 수요 측면의 강한 긴축 필요성은 낮음
6. 유가가 100달러 이하에서 안정된다면 연말·연초 기저효과 소멸로 물가 부담이 완화되지만, 120달러 이상 급등은 위험 시나리오
7. 연말 연준의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검토 결과가 물가 목표의 운용 범위를 넓힌다면, 장기 긴축의 필요성이 약해질 수 있음
8. 미국 증시는 견조한 EPS 모멘텀이 금리 부담을 흡수하고 있으며, 현재 전망대로라면 이러한 지지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
9. AI발 물가 상승은 가격 자체보다 생산성 증가율과 단위노동비용의 관계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
10. 생산성이 둔화하고 단위노동비용이 이를 추월하면 AI 기대가 마진 압박으로 바뀔 수 있어, 향후 생산성 지표를 핵심 경보로 봄
11. 국내는 메모리 중심의 EPS 상향 속도가 둔화하고 원화 강세로 3분기 실적 부담이 커졌지만, 주가는 상당 부분 이를 반영
12. 3분기 어닝쇼크 자체가 반드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환율이 반등하면 실적 부진이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음
13. 국내 거래대금은 3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과거 유사한 27회 중 20회가 3개월 감소 후 반등해 거래 회복 가능성에 주목
1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기 개인 추격매수 물량은 최근 절반 이상 매도돼, 매물 부담이 이미 소화되고 있음
15. 반도체는 이동평균선이 수렴한 상태로, 거래 증가와 금리 안정이 동반되면 새로운 상승 추세로 진입할 가능성 있음
16. 앤트로픽 상장 연기는 기존 AI 관련주의 자금 유출 부담을 늦추지만, 실제 상장 시에는 수급 흡수와 AI 투자 기대 변화가 중요
17. 실적 선별 기준은 계절적 3분기 부진을 벗어나는 기업, 시장과 달리 추정치가 상향되는 기업, 원화 강세에도 매출·마진 전망이 개선되는 기업
18. 미국 중간선거는 민주당 약진 가능성보다 선거 종료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가 중요하며, 이란과 미국의 협상 유인은 11~12월 커질 것
19. 비중 확대 업종은 반도체·IT부품 및 장비·친환경, 축소 업종은 조선·기계 및 자본재이며, 대표 관심주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이노텍·SK이노베이션·한화솔루션
20. 대형주에서 코스닥으로 수급이 확산될 가능성을 보고, 정책 모멘텀을 가진 친환경과 업황이 개선되는 반도체 소부장, 이벤트가 있는 로봇을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