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adcom 5년물 CDS는 126bp까지 올라갔고 Nvidia도 87bp까지 치솟음.
둘 다 사상 최고(가장 넓은) 수준.
주식은 여전히 AI 붐을 반영하고 있는데, 신용은 이미 이면의 리스크를 가격에 넣기 시작했음.
반도체 회사들이 AI 자금조달을 지원하려고 재무제표를 적극 활용하면서, 보고된 부채 밖에 있는 리스크를 계속 떠안고 있기 때문.
Broadcom은 Anthropic 관련 350억 달러 패키지를 대부분 보증한 상태.
이어서 최대 1000억 달러 규모 AI 칩 금융 패키지를 협상 중이고 선순위 부채 일부 보증 가능성도 거론됨.
Nvidia는 월가와 손잡고 AI 인프라용 제3자 자본 500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을 추진 중.
최대 1250억 달러까지 백스톱할 수 있는 구조로 알려짐.
보증, 리스, 구매약정 같은 것들이 쌓이면서 AI 생태계 전반에 재무제표에 잘 안 잡히는 레버리지가 커지는 중.
AI 투자나 칩 수요가 한 번 꺾이면
이 리스크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수 있음.
성장 스토리를 사는 쪽은 주식 투자자임.
신용 투자자들은 그 성장에 필요한 자금 조달 구조의 취약성을 점점 더 경계하기 시작한 모습.
https://x.com/GlobalMktObserv/status/2092225986473431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