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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의 스터디 공지
Telegram · @YAPHOPE

토큰 다녀온 이후 많은 생각을 해봤고

Posted
2026.10.2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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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에서 (심지어 시작도 안하고) 사업을 접는 프로젝트가 부쩍 많아지면서, 어떤 생태계에 시간과 자본을 투자해야 할지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제가 집중해볼 프로젝트는
소니의 Soneium과 서클의 Arc입니다

두 프로젝트 모두 기업의 핵심 사업과 블록체인이 연결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음.

• Soneium:
소니와 Startale의 합작으로 콘텐츠·IP를 온체인으로 확장하고 크리에이터와 팬을 위한 생태계 구축 중.
코어팀과 직접 이야기 나눴는데 올해와 내년에도 준비 중인 게 많아 보였음.
최근 Optimism 등 코어 파트너들의 "The Next chapher" 티저도 눈에 띔.

• Arc:
Circle의 USDC 결제·송금·정산 사업과 밀접하게 연결된 블록체인. 싱가폴 토큰가서 Circle House 참여했는데, 써클과 아크는 팀이 정확하게 분리되지 않고 같이 운영되는 느낌을 받음

물론 대기업이 뒷받침한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건 아니지만
다만 기존 사업, 파트너십, 기업 평판까지 연결되어 있다면 쉽게 사업을 접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에 믿음을 줘보기로 했고

결국 중요한 건 계속 빌딩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그리고 중단했을 때 잃을 것이 있는가인데
두 프로젝트는 롱런할 것 같습니다.

현재 Startale App에서 이더리움↔소니움 브릿징을 이용할 수 있고 직접 써보니 UI도 직관적인 편이라 별도로 팔로우업해볼 예정입니다.

https://app.start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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