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먼저 글 올릴라고 했는데...
고모남님이 먼저 올려버려서 2등이 되어버렸네요오....
최근 있었던 만남중에 제일 재밌었고 시간 가는줄 몰랐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5시간을 수다 떨 정도로 도파민 터졌던 오늘 모임, 누구를 만났나..........
(사진 찍는거 깜빡해서 고모햄 사진 쓰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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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언제가유? @sikiri123.......
사실 제 채널과 트위터 활동의 시작점에 있는 사람이죠..
예전에 카이토 가입도 못하고 있을때 팔로우 해준 첫 KOL이고,
포워딩으로 텔레 입문도 도와주고...
여러모로 많이 도와준 멋진 사람이에요..
누구나 알다시피 코인력도 상당한 사람인데,
최근엔 이 사람 따라 산 아스터로이드가 그냥 레전드 폭등해버려서 어마어마한 PNL에 다음날 아침 하루종일 입벌리고 침흘렸기도 했었음..
지금은 톤아빠인것 같은데, 아 톤도 따라샀어야하는데 아악...! 😤
고모남님 말처럼 저번에 봤을 때보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아서 걱정되긴 했음 흑흑....
암튼 착한건 착한거고 고마운건 고마운건데,
나한테 아리사쟝 빨간약 강제로 알게 한건 용서할 수 없어 내 환상 내 아리사가아아ㅏ.............. 😭
농담이구 너무 반가워서 하루종일 이야기했네요...
특히 매실 이 사람이, 센스있게 고기도 구워주는 집으로 예약해서 더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던듯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다르긴 달라......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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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슨 이런 자리에서도 코인을 잘해..!! @backso7777
고모도 저에게 매우매우 소중한 분이죠..!
요즘 어디 거의 안나갔는데... 오늘 놀자고 먼저 이야기해주셔서 매우매우매우 활짝 웃으면서 '네에~' 했어요!
진짜 모두에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대인배 그 자체...
그리고... 이야... 대 고모남님 코인력이 뛰어난걸 오늘 직관해버리고 말았는데..
심지어 몰래 사신 것두 아니고, 고모님 방에서 모두에게 매수했다고 알려준 '어떤 코인'이 그냥 그 자리에서 50% 폭등해버리는걸 직관해버렸어요 ㅎㄷㄷㄷ
진짜 대단하구 실력 있으신 분 ㅎㄷㄷㄷ
같이 이야기할 때마다 너무 편하고 기분이 좋아져서, 말 거의 안하는 저도 이것저것 이야기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시간 될 때마다 계속 만나고 싶은 분이 바로 고모남님이네요(진짜루) ㅎㄷㄷ
그리구 마지막에 매실남이랑 저랑 결제하려고 카운터 갔는데,
진짜 보이지도 않는 틈에 미리 결제해버리신 덕분에... 정말 잘 얻어먹었습니다 대 고모 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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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제가 느낀 것은...
고모햄 글에서도 이야기가 나왔다시피... '우리의 터전', 코인판에도 아직 먹을거리가 많이 남아있다는 점이였네요.
매실, 고모 두 사람도 여기서 마구마구 벌고 있고..
저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잘 살아남고 있구..
자신이 가장 잘 플레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계속 플레이를 깎아 나아가고 있는 지금의 길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느꼈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바라는게 없는,
편하게 이런 이야기들 할 수 있는 두 사람같은 친구들이 많이많이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아 그리고 역시 매실남과 이야기 하다보니, '버튜버' << 이거 보는게 코인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차트만 보면 이게 사람 정신이 피폐해질 수 밖에 없는데... 아리사랑 냐미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됐던 것 같네요(?)
요새 사람 많이 안 만나고 다녔는데....
정말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제가 누군가 불러서 누구 만나보던지 해야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