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려가기만 하는 코인, '사이드킥' $K 를 살리기 위해서는...
——
단적으로 말하자면,
현재의 '사이드킥'은 불리쉬한 요소가 없습니다.
(아무리 빈집 시간대라도... '3명 스트리밍 중'이 맞는걸까..?)
——
Livefi라는 제품 자체가 Web3에서 먹히지 않았다고 보는 것도 맞고..
경쟁자인 '앱스트랙트'는 라이브파이가 주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이드킥의 스트리머 수와 비슷하거나 더 많습니다.
시즌 2 에어드랍으로 받을 $K 보다,
앱스트랙트 XP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는 스트리머가 많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
아니면,
사이드킥의 수수료가 너무 높아서(50%), 수수료 무료인 앱스트랙트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
'프로게이머 출신 '마린'의 방 조차도 채팅이 없어서, 마린님도 "사람이 있었군요."라고 할 정도입니다.
'플랫폼 자체는 불리쉬'하다는 의견도 꽤 보였는데, 글쎄요...
이벤트 할 때만 $K 쌀먹하러 들어오는 유동성이 많고,
그 마저도 초창기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단발성이고 휘발성인 이벤트보다는..
충성 고객을 위한 '복주머니 2배 이벤트', '일간 연속 방송 시 스트리머 포인트 증가' 등의 이벤트로 고정층을 유치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현재 마케팅 구조는, 쌀먹만 늘어나지..
사이드킥에 머무를 고정층을 늘릴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사이드킥이 개선해야 할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복주머니 획득 확률 높이기'
- 시즌 1에 비해 너무 낮아진 획득 확률로 인해 포기하는 시청자층이 등장하기 시작했음.
- '시청 시간에 비례' 하여 획득확률이 증가하는 로직을 도입해도 좋음.
----
2. '스트리머 지원 시스템 신설'
- KOL이나 대형 스트리머에게 집중된 컨텐츠 지원 구조..
- 소형 스트리머도 좋은 컨텐츠를 내면 컨텐츠비를 지원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함.
- 스트리머 복주머니 신청도, 그만 좀 빠꾸 먹이고... 약속한 시간에 잘 줄 수 있었으면 좋겠음.
----
3. $K 유틸리티 신설
- 솔직히 말해, 지금의 $K 는 '용도가 없음'
- 후원조차도, 떨어지기만 하는 코인보다 테더 주는게 훨씬 기분 좋음.
- '스테이킹' 시스템, 혹은 치지직과 아프리카같은 구독 시스템이라도 신설해야 함.
- $K 로 후원시 수수료 할인, 혹은 시즌2 에어드랍에 있어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법도 있음.
----
4. '사이드킥 야핑' 임계점 낮추기. @KaitoAI
- 대충 '얍 50~100'인 것 같은데..
기존 뉴비 야핑으로 유명했던 사이드킥 리더보드에 진입하기 너무 어려워짐.
- 지금 카이토만큼 바이럴하기 좋은 플랫폼이 없는데,
이 이유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는 뉴비들이 많은 것 같음.
—-
5. 수수료 시스템 개선
-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손해보는 듯한 '50% 수수료 정책'
- 시즌 2 에어드랍으로 멘징이 된다고는 하지만... $K 가걱 하락과 더불어 더더욱 신뢰할 수 없게 되었음.
- 최소한 $K 로 주고받으면 수수료 할인을 해줘야 한다고 봄.
----
여러 광고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K 퍼주는건 좋은데...
너무 단발성 마케팅 방식만 남발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제안 잘 검토해서,
사이드킥도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