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종목도 진짜 좋아보이는데,
전닉, 삼성전기 이런것만 폭등하고 있는 그런 상황을 보면서
내가 가진 종목을 계속 보유하는게 아집일까? 아니면 뚝심일까?
이것도 결과가 대답해줄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사실 나는 투자가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게,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투자는 진짜 시장과의 싸움도 맞지만, 내 자신과의 싸움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이 든게, 부서에서 같이 일하는 분은 주식을 거의 안하시는분인데,
전닉+현대차 존버로(애초에 팔생각이 없으심) 부서 내 수익률 1등을 찍었고, 다른 직원도 마찬가지로 SK하이닉스 사놓고 그냥 두고 있어서 수익률 2등을 찍는 그런..
근데 또 (비교적) 주식시장을 잘 안다고 생각한 나는 수익률 꼴찌를 찍는(그래도 퇴직연금계좌는 120% 정도는 넘었지만) 상황을 보니
마음이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ㄹㅇ 나와의 싸움이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