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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어 선생님 (AI & 마케팅)
Telegram · @nimdaltg

OpenAI Devday Seoul 후기

Posted
2026.10.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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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가해보는 순수 AI섹터 밋업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뭔가 첫 느낌은 웹3 밋업처럼 생각보다 엄청 젊은 느낌이었어요. KBW때 처럼 밋업파트너 @plm2000 형님과 다녔고, 첫번째 메인 세션 끝나고 @mingmingbb 님과 만나서 AI & 크립토의 미래에 대해 좋은 인사이트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간간히 크립토 굿즈를 입고 오신 분들도 계셔서 신기했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특별히 비공개된 정보라던가 하는 서프라이즈라고 할만한 것들은 없었고, OpenAI의 주력 프로덕트에 대한 소개였는데 그래도 어떤 분야, 어떤 방향으로 집중하고자 하는가에 대해서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Cluade와 프론티어 모델 경쟁 자체는 계속 해나가면서도 GPT Live 1.1, Plugin, Dots, Agent 이 4가지 주력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올인원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물론, 현재 멀티모달 AI로 1인자는 Gemini로 평가받고 있지만, 강력한 프론티어 모델과 코덱스 하네스, 구글 클라우드, API 등 코딩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오늘 소개되진 않았지만) 생성형 이미지/영상과 플러그인, 빌드, 배포 등 모든걸 할 수 있는 ChatGPT 앱 하나로 승부보겠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그 외엔..
• 한국에서의 ChatGPT 사용율이 글로벌 3위권이라고 하고 프로 구독자도 굉장히 많다고 하던데, 카쫀쿠의 영향으로 인한 허수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음.
• 한국 앰배서더에 대한 소개도 아주아주 잠깐 나왔는데, 음... 누구시지 싶었음.
• 세션에서 OpenAI 직원분이 플러그인 시연할떄, 5만불치 API 토큰 쓴 기록보고 부럽다 생각함.
• 밋업 참가중에 생각보다 코딩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사람이 적다 싶었음.(아직 기회가 정말 많이 열려있다)
• GPT Pro 100 에어드랍 개꿀 / 티셔츠 같은 굿즈가 없어서 아쉬움.
• 영상은 클로드 딸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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