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식료품 물가가 다시 강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4월 미국 가정 내 식품 CPI는 전월 대비 0.7% 상승하며 2022년 8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중.
✔️ 세부적으로 보면...
* 가정 내 식품 CPI는 전년 대비 2.9% 상승해 2023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
* 2020년 1월 이후 미국 식료품 가격은 누적 32% 상승
* 다진 소고기는 전년 대비 18.9% 급등해 파운드당 6.90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
* 스테이크는 전년 대비 17.1% 상승해 파운드당 13.02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
* 커피는 전년 대비 29% 급등해 파운드당 9.72달러 기록
미국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식료품 가격 재가속은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를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
육류와 커피처럼 생활 소비와 직접 연결된 품목들이 크게 오르고 있어, 소비 심리와 연준의 금리 판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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