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는 3월 11일, 중동발 공급 차질 대응을 위해 회원국들이 총 4억 배럴의 비축유를 시장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이후 국가별 세부 계획이 제출되면서 현재 확인된 총 기여 물량은 4억 2,600만 배럴(426mb)까지 집계됐습니다.
IEA는 초기 물량도 이미 시장에 공급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기여 물량: 426mb
공공 비축유: 280mb
의무 산업 재고: 119mb
생산 증가분: 28mb
원유: 301mb / 석유제품: 125mb
국가별로는 미국이 172.2mb로 가장 크고, 일본 79.8mb, 캐나다 23.6mb, 한국 22.5mb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캐나다 23.6mb와 멕시코 3.9mb는 비축 방출이 아니라 생산 증가 방식으로 기여하는 구조입니다.
이걸 통해 일시적으로 단기 공급 공백 완충, 유가 급등 속도 완화, 정유·물류 체인 안정, 인플레이션 압력 일부 완화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어디까지나 시간을 버는 것에 가까워 보입니다.
공급 차질이 장기화되면 비축유 방출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직접적인 해결 방안은 중동 물류와 수송 경로 정상화로 보입니다.
여기서 차질이 생긴다면 IEA도 추가 조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출처: IEA 공식 발표 및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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