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를 “무력으로 가져가진 않겠다” + 유럽 관세 위협 철회
다보스 연설에서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확보하지 않겠다고 발언.
이후 NATO 사무총장(마르크 뤼터)와 논의 후 "그린란드 및 북극권 전반에 대한 미래합의의 프레임워크를 만들었다"고 선언.
2월 1일에 발효 예정이던 유럽 관세는 부과하지 않겠다고 발언.
스위스(스위스산 수입품) 관세: 39% → 15%로 낮췄지만 “다시 올릴 수도”
트럼프는 스위스 기업들의 압박 등을 언급하며 스위스 수입품 관세를 39%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말했고, “올라가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재인상 가능성도 열어둠.
‘Board of Peace(평화위원회)’ 구상: 참여 압박 논란 + 가입 조건(비용) 이슈
로이터는 다보스에서 트럼프의 ‘Board of Peace’(유엔의 대안처럼 비칠 수 있는 구상)를 두고 여러 국가들이 “거절하기가 어렵다”는 분위기를 전했다고 보도.
35개국 지도자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는 백악관 관계자 발언과, 참여 비용으로 10억 달러가 언급
가자/하마스 관련 강경 발언(연설 이후 Q&A)
“무장 해제 안 하면 ‘매우 빠르게’ 끝장”
트럼프는 연설 뒤 질의응답에서 하마스가 무장을 내려놓는지 2~3일, 길어도 3주 내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발언. 그렇지 않으면 “매우 빠르게(blown away very quickly)”라는 표현으로 강경 대응을 시사.
경제/시장 메시지(다보스 연설): “주식시장 더 오른다” + 주택비용 부담 언급
비즈니스인사이더 현장 중계에 따르면, 트럼프는 연설에서 주식시장이 앞으로 더 크게 오를 것(‘더블’ 전망)을 언급했고 최근 조정은 “peanuts(별거 아니다)”라고 폄하함.
또 주택 구입 여건 악화(금리 상승)를 문제로 들며 ‘오늘 조치를 취하겠다’는 취지의 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