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처음 라그랑주 밋업을 시작으로 200~300개에 달하는 밋업과 본행사,
수많은 만남을 거쳐 마침내 2025년 KBW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구독자분들과 행사 참가자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시작했던
‘행사 지도’도 성공적으로 배포되었고, 내년 운영 방향의 윤곽도 잡았습니다.
엘뱅크에서 만난 해외 BD 분들까지
지도를 알고 있을 정도로 널리 퍼진 모습을 보며,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게 제가 채널을 운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7월에 문을 연 채널은 어느덧 1,600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빠른 성장은 제 힘만으로 된 일이 아닙니다.
절 믿고 여기 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세상을 넓혀주신 우리 누나
고민을 털어놓을 때마다 아낌없이 조언을 주신 코인위키의 우리 밍진형
채널 초기부터 지금까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발판을 만들어준 CEK 형
그리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겁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솔직히 꿈만 같습니다.
남이 올린 정보를 옮기던 사람에서 직접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 되었고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제 채널을 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려 노력할 것이고
계속해서 나아갈 겁니다.
“All roads lead to Rome.”
제 채널의 모토이기도 한 이 문장처럼, 로마로 가는 길은 혼자 가지 않겠습니다.
이 채널에 계신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저는 제 사람들을 반드시 챙깁니다.
필요하다면 언제든 불러주시고 피드백을 보내주세요.
타당한 의견이라면 수용하고 개선하겠습니다.
같이 로마로 갑시다.
이상, N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