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가 가장 중요하게 내세웠던 가치는 온체인화를 통한 탈중앙화와 투명성이었고 정체성 그 자체였음
그러나 앞서 몇 차례 균열이 있었고 오늘 사건으로 정체성 자체에 큰 타격을 입을 수 뿐이 없다고 생각함
CEX를 비판하던 논리를 그대로, 아니 그 보다도 못하게 대응해버렸고 이는 플랫폼의 신뢰도 자체를 갉아먹는 행위임
수 많은 프로젝트들이 해왔던 선택적 탈중앙화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
최근 백종원이 비판 받는 요소가 이런 내로남불에서 비롯됐듯 하이퍼리퀴드도 앞으론 하이퍼 vs 리퀴드로 조롱 받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