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1.08% | S&P500 +0.33% | NASDAQ +0.08% | Russell 2000 +1.38%
■ 기술주 부진 속 비AI 업종으로 순환매
미 증시는 반등했지만 AI 관련주는 약세 지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거래일 연속 하락. 반면 헬스케어·필수소비재·금융주 중심으로 매수세 확산. AI 인프라 투자 수익성과 자금조달 부담이 여전히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모습.
■ 물가 재가속에도 국채금리 하락
9월 헤드라인 PPI +1.3%(예상 +0.5%), 근원 PPI +0.7%(예상 +0.3%)로 모두 예상 상회. 소매판매도 +0.8%로 예상(+0.3%)을 웃돌았지만, GDP 산정에 반영되는 핵심 소매판매는 +0.15%에 그침. 물가 압력에도 AI 투자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미 국채 장기금리는 9~10bp 하락.
■ TSMC 호실적에도 AI 투자 부담 부각
TSMC는 3분기 매출 $467억, 4분기 매출 전망 $523억~543억 제시.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도 기존 40% 소폭 상회에서 44%로 상향. 다만 2026~2028년 설비투자 확대와 비AI 수요 둔화 우려에 주가 -1.8%. AI 수요는 견조하지만 시장의 관심은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으로 이동.
■ Anthropic, 매출 급증에도 성장률 둔화
Anthropic의 3분기 매출은 $168억으로 전분기 대비 45% 증가. 다만 2분기 성장률 약 147%에서 크게 둔화. 조정 매출총이익률 85%, 현금흐름 흑자 전환을 공개했으며 11월 IPO 추진. 높은 성장세에도 성장 둔화가 IPO 기업가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
■ AI 신용위험 지속…CoreWeave 우려 확산
CoreWeave의 신용부도스와프(CDS) 위험 지표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 엔비디아 젠슨 황은 CoreWeave의 재무상태가 개선되고 있으며 별도 자금 지원은 필요하지 않다고 언급. AI 수요 확대와 별개로 차입 의존도가 높은 인프라 기업의 자금조달 위험에 시장 관심 집중.
■ IEA, 기존 비축유 방출 가속
IEA 회원국들이 지난 3월 약속한 비축유 중 미이행 물량 약 1억 배럴의 방출을 가속하기로 합의. 경유 2,000만 배럴 이상을 조속히 공급할 계획. 신규 추가 방출이 아닌 기존 약속 이행으로, 중동 전쟁과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에 따른 공급 불안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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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TSMC(-1.8%)
실적·가이던스 모두 예상 상회했으나 향후 설비투자 부담과 비AI 수요 둔화 우려에 하락.
» CoreWeave(+5.9%)
신용위험 우려 지속. 엔비디아 CEO의 재무상태 개선 발언에 낙폭 회복.
» Ericsson(+11.8%)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예상 상회. 네트워크 사업 성장과 4분기 전망 개선에 급등.
» Rocket Lab(-6.6%)
차세대 발사체 Neutron의 제조 품질 문제로 첫 발사 일정을 2027년으로 연기.
» BNY Mellon(+3.2%)
순이자이익과 수수료 수익 모두 예상 상회.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와 비용 관리 긍정적.
» Charles Schwab(-2.7%)
EPS 예상 상회에도 순이자마진·거래 수익·고객자산이 기대 하회.
» Penske Automotive(+8.8%)
Penske Corp·미쓰이가 주당 $212에 인수해 비상장화 추진. 거래 규모 약 $163억.
» FMC(-30.5%)
수요 부진과 유통 재고 부담으로 3분기 매출·조정 EBITDA 전망 대폭 하향.
» Kimberly-Clark(+4.7%)
3분기 잠정 실적 예상 상회. 연간 전망도 유지.
» CarMax(+5.6%)
BofA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가격 경쟁력 개선에 따른 점유율 확대 기대.
» Netflix(+2.9%)
Jefferies가 매수 의견 제시. 가격 인상 여력과 광고 사업 성장 가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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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일정 (한국시간)
10/16(금) 워시 연준 의장 발언(12:30), 미국 9월 수입·수출물가(21:30), 산업생산(22:15)
10/20(화) 미국 9월 주택착공
10/22(목) 미국 실업수당 청구 / Lam Research·Texas Instruments·SAP 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