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Connecting…
View all
TIME ACT!VE ETF
Telegram · @activeetf

[모닝브리핑] 치솟는 유가와 금리

Posted
2026.09.11 08:13
Views
1,407
Forwards
6
Images
1

S&P500 -0.58%, NASDAQ -0.65%, DOW -0.60%
■ 확대되는 중동 긴장, WTI $100 돌파
미국과 이란의 충돌 장기화 우려에 유가 8거래일 연속 상승. 후티가 홍해의 모카항을 장악하며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고, WTI +6.7%($102.48), 브렌트유 +6.3%($107.63)로 급등.

사우디의 8월 원유 생산도 하루 712만 배럴로 1990년 이후 최저까지 떨어진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전망도 멀어지는 모습. 높은 에너지 가격이 다시 물가와 소비 부담으로 연결될 가능성.

■ PPI 발표, 10년물 4.95% 돌파
8월 근원 PPI는 전월대비 +0.2%로 예상치인 0.3%보다 낮았지만, 헤드라인은 +0.4%, 전년대비로는 5.4%까지 상승. 특히 에너지 가격이 +4.2%, 디젤은 +24.1% 오르면서 물가 부담 지속, 일부 항목이 근원 PCE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도 부각.

2년물은 4.55%, 10년물은 4.95%를 넘어 각각 2024년 7월,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 시장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약 68%까지 상승했으며, 오늘 밤 8월 CPI가 다음주 FOMC의 최종 핵심 변수

■ AI 관련주 전반 약세, 오라클 실발 선방
중국 DeepSeek가 HBM와 SSD 사용량을 줄인 저비용 모델을 공개하며, 마이크론(-4.7%) 등 메모리주가 하락했고, 반도체지수도 -2.7%. 반면 Apple(+3.6%)은 전날 폴더블 아이폰 공개 이후 반등.

한편, 장 마감 후 오라클은 매출 $193.5억, EPS $1.92로 모두 예상 상회. 1분기에 AI 클라우드 계약을 추가로 $300억 이상 확보하며 계약 잔액 $6,640억으로 늘었고, 분기 중 AI 클라우드 고객에게 GPU 30만개 이상을 공급, 직전 분기의 약 3배 규모의 용량 제공.

============

■ 주요 종목

» Oracle(시간외 +3.9%)
1분기 매출 $193.5억 vs 예상 $191.4억, EPS $1.92 vs $1.74로 예상 상회. AI 클라우드 계약을 $300억 이상 추가하며 계약 잔액이 $6,640억까지 증가, Q2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도 +65~71%로 제시. FY27 매출은 최소 $900억 전망 유지. 다만 AI 인프라 증설로 1분기 FCF는 -$50억 기록.

» Adobe(시간외 -1.9%)
장 마감 후 3분기 매출 $67.6억, EPS $6.13으로 예상 상회하고 연간 가이던스도 소폭 상향. AI 관련 매출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무료 사용자 확대가 실제 유료 매출 증가로 얼마나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 지속.

» SpaceX(+0.4%)
데이터센터 건설 방식을 속도 → 안정성 중심으로 변경. 전력·냉각 백업 시스템을 사전에 더 갖추고 테스트도 강화하며 일부 기존 시설까지 재설계, 향후 컴퓨팅 용량 확대 속도 늦어질 가능성

» Apple(+3.6%)
전날 첫 폴더블 iPhone 공개 이후 반등. 시장 평가는 대체로 예상에 부합하거나 소폭 긍정적으로, iPhone Duo의 디자인과 예상보다 낮은 가격, Pro 모델의 예상보다 작은 가격 인상폭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

» AeroVironment(+4.5%)
매출과 EPS가 예상 상회했고, 수주 $7억·수주잔고 $15억으로 강한 방산 수요 확인. 특히 드론을 고출력 레이저로 요격하는 LOCUST가 미 육군 대형 계약과 첫 해외 수주를 확보하며 성장 기대 부각.

※ 오늘 주목할 내용
오늘 밤 8월 CPI 발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4% 예상. 결과에 따라 오는 16일 FOMC의 금리 인상 여부가 크게 좌우될 전망.

Views1,407Forwards6View o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