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과창판 상장을 하루 앞두고 Hyperliquid에서 거래되는 유니트리 무기한 선물(perp)이 약 $100까지 상승. 이를 기준으로 한 기업가치는 약 405억 달러로, IPO 기업가치 90억 달러의 약 4.5배 수준.
무기한 선물은 실제 주식 소유권 없이 가격만 추종하는 파생상품으로, 상장 후 실제 주가를 그대로 의미하진 않음. 특히 5~10배 레버리지 거래가 흔해 펀딩비·강제청산 리스크도 존재.
다만 상장 전 글로벌 투자자들의 기대를 보여주는 가격 신호라는 점에서 주목. 화요일 정오 기준 유니트리 perp의 미결제약정은 약 2,200만 달러, 앞서 상장 전 유사한 거래가 형성됐던 CXMT는 6,500만 달러 이상.
- 출처: Bloombe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