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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전에서 주력 드론 MQ-9 리퍼 25% 손실

Posted
2026.08.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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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에 따르면 미군은 이란전에서 정찰·정밀타격용 무인기 MQ-9 Reaper 최소 45대를 손실. 전쟁 전 보유량의 약 25%에 해당. 이란전 첫 한 달 동안 Tomahawk 850발+, Patriot·THAAD 1,000발+도 사용하며 핵심 무기 재고가 빠르게 감소.

= 문제는 생산 속도가 소모량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 보수 성향 싱크탱크 AEI에 따르면 THAAD는 현재 연간 최대 96발 생산 가능한 반면, 미 국방부는 향후 5년간 약 2,600발 확보를 추진. 현재 생산속도라면 약 27년이 필요하며, 주문부터 인도까지 생산 리드타임도 약 3년에 달한다는 분석.

= 트럼프 행정부는 재고 보충을 위해 670억 달러 규모의 이란전 추가예산을 추진하고 주요 방산업체들과 증산을 위한 기본합의도 체결. 다만 실제 증산을 위한 정식 계약과 자금은 아직 마련되지 않아, 예산이 확보돼도 재고 회복까지는 수년이 걸릴 전망.

출처: 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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