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우리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시장이 효율적일때 그런 것 입니다.
크립토 디파이와 같은 비효율적이고 정보격차가 심한 곳은 보통은 이런 리스크 대비 이익 패턴이 일반적인 금융 시장과 다르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게 가능합니다. 미디엄리스크 하이리턴, 미디엄리스크 로우리턴
저의 경험 상, 보상율이 높다고 해서 더 위험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뭔가 보상이 합리적일때 더 위험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보통 해킹이나 러그가 터진 프로젝트들은 오히려 합리적인 이자율로 꼬시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뭔가 합리적이지 않은 이상하게 높은 이자율을 단기간 계획해서 뿌리는 경우에는 오히려 리스크가 낮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대동강 프로젝트는 미디엄리스크 하이리턴인 경우가 많았고, 뭔가 적당한 이자율을 지속해서 지급할거 처럼 하는 프로젝트들(따박따박 이자 줍니다)이 크게 터진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