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을 부정하려는 사람들이 가지고 오는 음모론이 여러가지 있죠.
1. 국민연금 태워서 주가 억지로 올려 놓은거다 거품이다.
2. 실적이 없는데 리딩으로 억지로 올려 놓았다.
3. 기관이 계속 사는거 보니 나라에서 시킨거다.
4. 금융투자는 단기자금이다.
팩트체크 해보면. 지난 3개월간 연기금은 2.4조 정도를 팔고 있습니다. 연기금이 억지로 사서 올려 놓은게 아니라는 거죠.
기관 중 금융투자로 잡히는건 대부분 ETF 유입 자금입니다. 개인들이 지수를 못따라가니까 개별주를 팔고 ETF로 대거 유입 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지 개인, 외국인은 파는데 금융투자 단기자금이 나라 협박에 억지로 사고 있다. 이런 음모론은 해롭습니다.
실적이라.. 우리나라는 평년 코스피상장사 영업이익이 100조~250조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영업이익은 500조 정도로 예상되고요. 1~2월 영업이익이나 가이던스를 바탕으로 보수적으로 예측하면 그정도라는 것입니다. 내년은 600조 정도가 예상되고요.
지금 반도체 뿐 아니라, 자동차, 방산, 원전, 전력기기, 조선, 에너지, 소부장, ESS, 자동차, AI, 로봇, 우주, 증권, 은행, 보험 등등 다양한 업종이 좋은 상태입니다. 평가 절하 할 상황은 아니라는거죠.
리스크 요인은 있습니다. 중국이 현재 공급망에서 지정학적 이유로 이탈되어 있는데 미국이 물가 문제로 다시 공급망에 넣어줄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2024년 우리나라 망한다라는 이야기의 가장 큰 내러티브가 중국에게 대부분 업종의 경쟁력이 따라 잡혔다는 거였습니다.
리스크요인이 부각되는 시점에서는 한번은 짤라가는게 맞다고는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