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통합계좌 규제 폐지 - 외인 자금 유입과 환율 안정화에 도움이 될 듯.
내년 1/2 부터 외국인 통합계좌 개설 주체 제한이 폐지되어 외국인들도 자국 증권사계좌를 통해 한국 주식을 매수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토스증권 계좌로 TSLA, QQQ를 매수 하듯이 미국인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을 로빈후드 같은걸로 바로 살 수 있게 됩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쉽게 달러를 원화로 환전이 가능해야 겠죠? 역외에서 달러 원화 시장도 개선되게 될 것입니다.
이들이 유입 된다면 뭘 살까에 대해 고민 해봐야 할거 같은데요.
탑픽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개가 아닐까요?
두산이나 현대차, 조선주들도 관심이 클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고배당 금융주들도 수급이 호전 될 것이라고 판단되네요.
우리나라가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개방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발빠른 변화가 감지 됩니다.
역외에서 외환거래도 좀 더 활발히 되고, 투자설명서나 IR도 외국인들에게 좀 더 열리는 등 선진화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내년에는 충분히 MSCI 선진국 지수 와치리스트에 포함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2008년에 이미 관찰대상국에 등재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자본시장은 후퇴만 거듭했고 2014년에는 와치리스트에서 빠지고 여전히 이머징 시장으로 분류 됩니다. 잃어버린 17년이네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선진국 지수 편입되고 선진화된 자본시장으로 나아간다면 주가지수 1만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 이머징 대비로도 할인율이 30%이고 선진국 대비로는 60~70% 할인율인 시장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