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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일기장, 졸업장이 되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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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기준, 올해 성과급 터지면 마냥 좋아할 게 아니라 건보료 폭탄 대비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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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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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내년 4월에 나오는 건보료 정산이랑 5월에 리셋되는 보수월액 보험료가 같이 묶여서 내야하기 때문
​성과급 5~6억 받으면 추가 건보료만 약 2,000만 원인데, 이걸 12개월 분할로 쪼개서 매달 160만 원 넘게 월급에서 떼감. 여기에 5월부터는 새로 리셋된 보수월액 보험료까지 최고 상한선(월 약 459만 원) 근처로 치솟음. 결국 두 개가 합쳐지면 매달 월급에서 건보료로만 400만 원 이상 깡패처럼 뜯어감. 기본 소득세랑 국민연금까지 다 떼고 나면 성과급 없는 평달에는 실수령액이 진짜 100만 원 수준으로 떡락
​이거 방어하는 치트키가 회사에서 신청받는 경영성과급 퇴직연금(DC) 전환 제도임.
​성과급을 현금으로 안 받고 DC 계좌로 밀어 넣으면 그 금액만큼 올해 근로소득 원장에서 통째로 빠짐. 애초에 소득 잡히는 게 줄어드니까 내년 4월 건보료 정산 폭탄 자체가 사라지고 보수월액 상승도 막을 수 있음
​DC 전환 가능하게 해주겠지..?

보수월액 계산
내년초에 '올해의 성과급'을 받으면서 내년도 보수월액이 펌핑되는건데
연봉,성과급 포함해서 세전 6억이라면
6억 ÷ 12 = 5000만원(성과 포함 올해 평균 월급)
월 5천 × 약 4%(건보료율) = 내년에 매달 낼 보수월액 보험료. 약 200만원
여기에 올해 건보료 정산(약 2천)을 12개월에 나눠서 추가적으로 떼감

월급 보전을 위해 어떤 내용이 추가될지 모르는데 지금 성과급도 깜깜이니까.. 일부 수정될 여지가 있음. 틀린내용 있으면 피드백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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