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바로 얼마 전 삼성전자 노조가 교섭하고 파업을 준비할 때는 파업 여부를 막론하고 쌍욕 하고 비하하기 바빴음. 합법적인 교섭에 준법 투쟁을 기본으로 했던 노조에게 들이댄 잣대와는 너무나도 다른 상황임.
이슈가 터지면 우르르 몰려가서 사실 확인조차 안 할뿐더러, 그저 선동하는 대로 휩쓸려 자기 말의 무게도 모른 채 무지성 비난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 같음.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게 마냥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지만, 어떤 상황이든 본인만의 생각과 주관적인 견해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봄
Telegram · @osm_jy
사람들이 참 이중적인 게, 스벅 불매는 개인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며 불매하지 않는 사람을 비난하는 건 잘못이라고 말함.
- Posted
- 2026.05.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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