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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일기장, 졸업장이 되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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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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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베네수엘라 타격 및 마두로 대통령 생포가 가지는 의미

결과론적으로는 호재임.
전쟁 나면 위험자산들 가격이 급락하는 이유는 미래 경제의 불확실성, 안전자산 선호 심리, 그리고 원유 등 주요 자산 상승에 의한 인플레이션(그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때문임.

하지만 이번 사건은 시장이 반응하기도 전에 수도 타격부터 통수권자(마두로) 생포까지 전격적으로 완료되면서 자산이 반응할 시간조차 주지 않음. 비트코인도 사실상 딱히 하락이라고 보기 어려운 수준으로 방어 중임.

이번 액션으로 미국은 정치·경제적으로 엄청난 이득을 취하게 됨

  • 에너지 패권 정상화: 세계 1위 석유 보유국이 석유를 마음껏 캘 수 있게 됨. (원유 공급 확대로 인한 강력한 인플레 하락 압력)
  • 치안 및 안보: 주요 마약 밀수국 대통령 생포 및 미국 남부 불법 이민 문제의 근본적 해결 가능성.

- 대외 메시지: '한다면 한다'는 상대국들에 대한 확실한 경고.

  • 정치적 실리: 친미 성향의 민주주의 임시 정부 수립 가능성이 높고, 미국 내 히스패닉계(플로리다 쪽) 표심까지 잡을 수 있음.

비트코인 및 주식시장에 미칠 호재 포인트는?

  • 금리 인하 가속화 기대감: 가장 큰 악재였던 에너지발 인플레이션이 베네수엘라 증산으로 잡히기 시작하면,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이 강력해짐. 이는 나스닥 같은 성장주와 비트코인에 직접적인 유동성 공급원이 됨.
  •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 해소: 전쟁이 장기화되지 않고 '초단기 리스크 해소'로 결론 나면서, 시장은 오히려 불확실성이 제거된 것으로 판단. '리스크 온(Risk-on)' 심리가 살아나며 증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일어날 확률이 높음.

비트코인의 '리스크 온' 자산 성격 강화: 과거처럼 전쟁 시 '디지털 금'으로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 이제는 거시 경제 유동성에 반응하는 자산이 됨. 인플레 둔화와 달러 약세 전망이 겹치면 비트코인은 전고점 돌파를 위한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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