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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 @osm_jy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책 중..

Posted
2025.10.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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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에서 말하는 핵심 맥락

저자는 금과 비트코인을 “희소성 자산”으로 비교하면서,
금의 한계 중 하나로 이런 점을 지적해요:

“금은 지구 표면에 드러난 매장량은 대략적으로 알지만,
지구 내부(맨틀, 코어)에 얼마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즉, 금의 ‘총공급량’이 불확실하다는 거예요.
이건 경제적으로 보면 “언젠가 더 많이 발견될 수 있는 자산”이라는 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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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트코인과의 대비

비트코인은 이 점에서 완전히 다르다고 책은 강조합니다:
• 발행량이 이미 코드로 고정됨 (21,000,000 BTC)
• 추가 공급 불가 — 인류가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새 비트코인을 “캐내는” 건 불가능
• 따라서 예측 가능한 희소성을 가짐

결국 저자는 이렇게 주장해요 👇

금은 자연의 불확실성에 의존하지만,
비트코인은 수학과 프로그래밍으로 희소성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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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구 내부 금의 미지성”의 의미

그 문장은 단순히 지질학적 사실이 아니라,
‘금의 희소성은 인간이 완벽히 통제할 수 없다’는 철학적 메시지예요.

즉,
• 인류가 지구 깊은 곳(혹은 소행성 등)에서 더 많은 금을 발견하면
→ 공급이 늘어날 가능성 있음
• 하지만 비트코인은
→ 우주 어딜 뒤져도 더 이상 새로 나올 수 없음

그래서 비트코인을 ‘디지털 골드’가 아니라
‘프로그래밍된 완전 희소 자산’으로 본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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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

“금은 지구에 얼마나 있는지 모른다”는 말은
금의 ‘공급 한계’가 인류가 통제할 수 없는 자연적 한계에 달려 있고,
비트코인은 그 한계를 인공적으로 명확히 설정했다는 점을 대비하기 위한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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