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점수(성과)의 기준은 영향력. 즉 내 글을 보고 이용자들이 어떤 액션을 취했는가(내가 쓴 글을 보고 야핑을 시작했던가, 어떤 프로덕트로의 전환으로 이어졌던가 등등..)가 더 중요해졌어요. 특히 제가 쓴 글을 스마트 팔로워들이 많이 볼 수록, 최근 몇달 동안 꾸준히 크립토 관련 글을 쓰고 그게 품질이 높은 글로 인식되는게 중요해졌어요.
2. 야핑에서 늘상 강조하던 일종의 '소셜캐피탈'은 복리에 가까워요. 내가 쌓아둔 글과 X에서 가지는 레퓨테이션이 다음 캠페인의 출발선이 될 수 있어요. 즉 오래 꾸준히 크립토에 대해서 자신만의 인사이트로, 독특한 시각을 제공한 계정일수록 새캠페인에 글 하나만 올려도 높은 가중치를 가져요.
3. 카이토에서 강조하는 '소셜그래프(내가 누구와 얼마나 어떻게 연결되어있는가)'는 가중치를 가져요. 이너서클, 재단의 팀원들, Smart CT등의 반응 하나가 일반 계정들의 인게이지먼트 보다 훨씬 높은 가중치를 가지기에 반응을 잘 유도하는것이 필요해요.
4. 키워드해킹은 여전히 유효해요. AI는 글을 토큰으로 쪼개 벡터로 바꿔 주제를 판별해요. (즉 자연어가 숫자 단위로 바뀌어요) 따라서 팀이 가중치를 건 워딩을 넣어준다면 다소 컨텍스트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AI가 인식하기에 이 글은 해당 주제와 적합한것으로 판별할 확률이 있어요. (자연어 자체를 숫자로 바꾸기에) 그러면 특정 키워드가 관련글로 분류되고, 일반적인 글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아갈 확률이 높아져요.
5. 즉, 홈페이지의 메타디스크립션이나 공식 문서, 팀이 얘기하고 있는 키워드들을 해킹해서 주제로 뽑아쓰는 스킬이 좀 필요해요. 관련해서는 프로젝트들 업데이트 될때마다 제가 꾸준히 올려놓을 예정.
6. 단 컨텍스트는 침해되지 않는 선에서, 사알짝 사알짝 묻히는게 중요. 예를 들어 새천년 체조 얘기를 하다가 ZK 관련 키워드가 튀어나온다면 컨텍스트가 일치하지 않기에 저품질로 라벨링될 확률이 더 높아요. 기술 용어는 번역을 하기 보다는 영어 원문을 그대로 쓰는게 인식에 조금 더 유리해요.
7. 품앗이 파밍은 예전에도 그랬지만 저는 여전히 그리 추천하진 않아요. X는 봇과 지표 조작에 그 어떤 플랫폼 보다 빡빡하고, 카이토 쪽도 서로 인게이지먼트 파밍을 하는 서클을 인식해서 가중치 하향을 둬요. 조그마한 가중치를 얻자고 계정의 레퓨테이션과 소셜캐피탈을 깎는건 장기적으로 좋은 방향은 아니에요.
8. 한놈만 패는게 중요해요. 상위 몇개 글만 인정되니 10개 다 채우려고 양치기를 하기보다는, 공들여서 쓴 글을 하루에 1~2개씩 꾸준히 올리는게 중요해요. 이전 카이토 시즌에서는 일별로 마인드쉐어가 분배되는 경향이 있었어요. 즉 벼락치기 양치기를 하는 것 보다 정해진 기간내에 꾸준히 고품질의 글을 힘 빡 들여서 올리는게 더 유리하고 가성비도 좋아요.
9. 함께 올라오는 태스크와 그를 통한 멀티플라이어는 '메인'은 아니에요. 해두면 보너스가 있다 정도지, 챙기기 어렵다면 차라리 글 품질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게 좋아요.
=> 정리해보자면
- 소셜캐피탈과 소셜그래프를 축적하는 방향이 좋은 방향
- 품앗이는 최소로 하시는게 장기적으로 살아남기 유리
- 글은 꾸준히 쓰되 최대한 품질에 더 신경을 쓰는게 좋음
- '영향력'이 주요된 지표인 만큼,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태스크들을 쓰기
- 키워드해킹은 여전히 유효, AI의 작동방식상 어쩔 수 없는 구조이기에 적극적으로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