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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
박강찬朴剛燦@chanbobindustry

앤트로픽은 AI 발전을 둔화시키자면서

액션을 단 하나도 안취하는게 역시 열받음

아스트라때문에 사용량 150% 이벤트하던 것도 그냥 끝냈고

지들 아스트라 이길 미토스 학습하는데 자원 이빠이 쓰면서

유저들한테 리셋권 이런것도 딱히 잘 안주면서

젠체 이빠이하면서 패권 해자 만들려고 하는게

의도를 불순하게 볼 수 밖에 없는듯

일관성은 없으면서 도덕적이라고 믿는 태도가 열받음

물론 한도 다써서 열받아서 하는 얘기가 맞고,

그래서 내가 뭘 할 수 있냐? 하나도 없다는거임

그냥 AI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엔터프라이즈 레벨로 가서

꼭 소버린 해서 오픈웨이트로 직접 구축해서 복수(?)하겠다는 생각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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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10:23
박강
박강찬朴剛燦@chanbobindustry

클로드와 코덱스는 메모리 구조가 다름

골프채와 야구배트로 비유하면 이해하기 쉬움

클로드는 더 구조화된 파일 단위의 하네싱이 가능하고

코덱스는 조금 더 큰 뭉치 단위인 에이전트 하네싱 위주임

게다가 클로드는 클로드코드(터미널) 에서 작동이 더 용이하며,

코덱스는 코덱스앱 에서 오히려 작동이 더 용이해지는 방향이었음

즉 일반인 입장에서 코덱스가 더 쓰기 쉽다는 거임

게다가 6아스트라 가 나옴으로서 성능 자체도 코덱스가 더 좋아짐

바이브코딩에 친하던 사람들은 5.1페이블이 오히려 더 잘하는 지점을 찾지만,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 이번 아스트라에서 꽤 많은 체감을 하는 것 같음

오픈AI가 '개발자agi'가 아닌 '사무직agi'모먼트라는 워딩을 쓰는 이유같음

그럼 개발자agi에 더 가까운 건 클로드 아니냐? 라는 생각도 드는데

그쪽으로는 가면갈수록 보안, 소버린의 개념이 강해져서 오픈웨이트AI를 고민하는 지점도 있는 것 같음

ps 개인적으로 아스트라 나오고나서 특히 오푸스가 쾌적해진 것 같아서 애용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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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2 05:03
박강
박강찬朴剛燦@chanbobindustry

내부모델을 훨씬 많이 쓴걸 볼 수 있는데,

AI모델도 혼자 쓸때 성능도 훨씬 좋고 쾌적해짐

메이플사냥터를 혼자쓰는것과 여러명이 쓰는 느낌이랄까

프론티어모델을 보유한, 컴퓨팅파워를 보유한 기업의 해자는 견고해질건데,

가속의 차원이 다르기 때문임 exponential함

프론티어AI기업은 내부모델로 혼자 쾌적하게 가속하는데

하위모델 피터지게 나눠서 비싸게 추론해서 쓰면 열받잖아요?

소버린 개념에 이어서 경제적인 지점에서 로컬AI모델의 수요도 당연히 더 부상할거라 생각하고,

최근에 Aside 재밌다 생각은 했다가 그록봇 써보고 무조건 따잇당하겠다 생각함

모델의 성능에 전적으로 기대는 비즈니스모델들은,

모델을 가진 회사의 가속이 너무 빨라서 대체되기 너무 쉬움

가속의 커브가 중요하기도 하고, 가속할만큼의 연료가 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미 자본,자원집약적이기 때문에 절~~대 메모리 수요는 꺾일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내가 헷지펀드라면 전환속도 느린 소프트웨어 주식 숏치고 같은 비즈니스 하는 스타트업에 투자 이빠이해서 대체하는 실험 해보고싶긴함(레오폴드는 더 초기였기 때문에 ai기업에 베팅한거고 그 다음 단계) 물론 난 돈없음

하네싱은 여전히 가치 있는 행위이고, 내 지론상 일반적인 사람은 10%정도의 노력만 하네싱에 들이면 좋고, 물론 모델의 성능이 개선되면 많은것이 의미가 없어지긴 하지만 가속하는 집단에서 수백수천만 에이전트를 다루는 사람은 무조건 필요하며 그 노동의 가치가 여전히 되게 높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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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01:09
박강
박강찬朴剛燦@chanbobindustry

나비에-스토크스 밀레니엄 해결한다고 토큰을 1300억개, 대략 30억치 썼다는데,

주간한도를 대충 10M output으로 생각하면, 주간한도 10,000번 쓴거네요

왠지 내 주간한도로는 저런 실험이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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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23:51
박강
박강찬朴剛燦@chanbobindustry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 유체의 시간에 따른 움직임을 설명하는 방정식

∂u/∂t + (u·∇)u = −∇p + νΔu

여기서 u는 유체의 속도, p는 압력, ν는 점성

∂u/∂t는 시간이 지나면서 유체의 속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u·∇)u는 유체가 자기 자신의 흐름에 의해 어떻게 움직임이 바뀌는지,

−∇p는 압력 차이가 유체를 밀어내는 효과,

νΔu는 점성이 속도의 차이를 퍼뜨려 흐름을 매끄럽게 만드는 효과임

openai가 반례를 찾아 해결했다는 밀레니엄 문제는 여기서

Smooth initial condition → smooth solution for all time ?

즉 처음 유체의 상태가 매끄럽다면,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매끄러운 해가 계속 존재하는가? 아니면 속도 같은 값이 특정 순간에 무한대로 발산하는 singularity(특이점)이 존재해 매끄러운 해가 아니게 되는 지점이 있는가에 대한 수학적인 질문임

위의 방정식이랑 위의 그림이랑 연계해 생각해보면,

“3D vortex stretching이 점성의 smoothing을 이기면서 실제 singularity를 만들 수 있느냐?”

가 증명되면 반례인 구조를 만들어낸거임

이를 보이기 위해

1. 특이점에 가까워질수록 vortex의 공간적 크기는 줄이고 회전 속도는 키우는 구조를 설계해서 회전 방향에서는 비선형 효과가 점점 강해지고, 수축 방향에서는 점성이 계속 중요한 규모로 남도록 스케일을 맞췄음

그런데 이렇게 만든 vortex를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에 넣으면 방정식이 정확히 맞아떨어지지 않고 약간의 오차가 남는데, 이 오차를 residual이라고 함

2. 그래서 vortex 주변에 작은 oscillatory pulse를 넣 이 pulse들은 개별적으로는 작게 진동하지만, 전체적으로는 momentum flux를 만들어내서 vortex가 만들어내는 residual을 상쇄하도록 설계했음

그 결과 속도는 무한대로 발산하지만, 동시에 그 공간의 크기도 작아지기 때문에, 따라서 속도 자체는 무한대로 가더라도 전체 에너지는 유한하게 유지되는 구조를 찾았다!

7줄 요약

Smooth initial condition

→ 3D vortex stretching으로 vortex를 집중

→ 공간 크기는 줄이고 속도는 키움

→ 점성도 필요한 규모로 유지

→ oscillatory pulse로 residual을 상쇄

→ 에너지는 유한하게 유지

→ 특정 순간 속도가 무한대로 발산하는 singularity 구성

나비에스톡스라고 공학적인 함의가 있는건 아니고 수학적인 해결인거임

오히려 배울점은 이걸 찾아내는 agent 구조설계인 것 같고,

위에서 설명한 ansatz를 어디서 참고했냐 가 지금 논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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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23:33
박강
박강찬朴剛燦@chanbobindustry

로빈후드체인은 크립토클래식임?

저모델들이왜2026년8월에잘돌아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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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01:47
박강
박강찬朴剛燦@chanbobindustry

그록4.6 후기

클로드 코덱스가 당연히 성능은 조금 더 좋지만

나한텐 너무 비싸고 느림

그록이 나한텐 압승 성능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너무 빠르고 싸서 이제 메인으로 씀

4.5까지는 턴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는데, 이제 긴 턴을 어느정도 할 줄 알아서 신경 쓸일이 줄어듬

음 한줄평으로는 마치 내가 세종에 사는데 맥도날드가 들어온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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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10:56
박강
박강찬朴剛燦@chanbobindustry

제가 활동하던 연세대블록체인학회 BAY도 드디어 텔레채널을 개설했네요

많관부 및 많은피드백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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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09:34
박강
박강찬朴剛燦@chanbobindustry

사랑해 난 너밖에 없어 클로드야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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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4 04:39
박강
박강찬朴剛燦@chanbobindustry

자코비안 추측 반례가 생각보다 논란이 안되네

anthropic 수학자가 fable 5 를 사용해서 80년간 안나오던 자코비안 추측의 3차원 반례를 찾았는데,

나는 이게 수학이란 학문의 커리큘럼이나 학습방법론에 엄청 의미가 크다고 생각함

수학은 어느정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학문인데, 이걸 가속해서 벗길 수 있다는 사실부터가 야릇하고,

적당한 수준의 ansatz가 있다면, 실험 사이클을 극도로 가속시킬 수 있다는 걸 실제로 보여줬기 때문에

수학을 배우는 사람의 이데아가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함

본인의 실험실을 상상하고 설계하는 능력을 가지고 토큰(돈)만 충분하다면,,,

추신)

자코비안 추측은 음 부분적으로 완벽하면 전체도 완벽할까? 라는 의미를 담은 아주 아름다운 질문이었음

세계지도를 만든다고 생각해보면, 지도의 어느 부분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봐도 찢어진 곳도 없고, 구겨진 곳도 없고, 길과 강도 모두 자연스럽게 이어지면 우리는 당연히 세계지도 전체도 멀쩡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서울,부산,제주가 갑자기 같은 좌표에 인쇄되어 있을 거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않고, 지도에서 한 좌표가 세 도시를 가리킨다면, 지도만 보고는 어느 도시인지 절대 복원할 수 없음

자코비안 추측은 공간을 아무리 작은 조각으로 잘라 들여다봐도 한 번도 접히거나 눌린 흔적이 없다면, 전체 공간도 절대로 자기 자신과 겹치지 않을 거라는(역함수를 보장한다는) 느낌인데 이게 아름다운 이유는 복잡한 전체를 전부 검사하지 않고도 작은 조각 하나만 보면 전체를 알 수 있다는 믿음을 담고 있기 때문임 그래서 자코비안 추측은 80년 넘게 대수기하학, 미분기하학, 복소해석학을 관통하는 대표적인 난제였음

수학적으로는, 다항식으로 3차원 공간을 변형할 때 어느 지점에서도 공간이 납작하게 눌리지 않는다면 그 변형은 완전히 되돌릴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고,

여기서 공간이 눌리거나 찢어지는지를 측정하는 값이 자코비안 행렬식인데, 자코비안이 0이 아니라는 것은, 어느 점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봐도 공간이 접히거나 뭉개지지 않는다는 뜻이고 즉 그 작은 영역에서는 항상 역함수가 존재하고, 가까운 두 점은 절대로 하나로 합쳐지지 않는다는 것

그런데 이번에 발견된 다항식 함수

((1+xy)^3 z + y^2 (1+xy) (4+3xy),

y + 3x(1+xy)^2 z + 3xy^2(4+3xy),

2x - 3x^2y - x^3z)

는 복소수 3차원 공간을 자기 자신으로 보내는 함수인데, 공간 전체에서 자코비안 행렬식이 항상 -2 라서, 어디를 확대해서 봐도 공간은 접히거나 납작하게 눌리지 않음. 그런데도 이 함수는

(0,0,-1/4),

(1,-3/2,13/2),

(-1,3/2,13/2)

라는 서로 완전히 다른 세 점을 모두

(-1/4,0,0)

이라는 단 하나의 점으로 보내버림

세계지도로 치면 서울, 부산, 제주를 각각 찍었는데 지도에서는 세 도시가 정확히 같은 좌표에 인쇄되어 있는 셈이고, 현미경으로는 어디에도 접힌 자국이 보이지 않았지만, 지구 전체를 펼쳐보니 이미 지도 어딘가에서 공간이 자기 자신과 겹쳐져 있었던 거라,

출력값 (-1/4,0,0) 만 보고서는 원래 세 점 중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없고, 즉 이 함수에는 역함수가 존재할 수 없다! 즉 자코비안은 공간 전체에서 완벽하게 살아 있는데도 함수는 일대일 대응이 아니므로, 바로 이 한 공식과 세 번의 대입이 3차원 자코비안 추측의 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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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