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이클의 가장 큰 아이러니는 꿈을 탄생시킨 사람들이 꿈꾸는 법을 잊었다는 것이다.
러그풀과 하락하는 차트로 상처받은 크립토인들은 PTSD를 마치 갑옷처럼 입고 있다.
한편 리스크를 짊어질 줄 아는 전통 금융과 은행가들은 마치 1999년의 호황기처럼 축포를 터트리고 있다.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무한한 TAM, 눈을 크게 뜨고 깨끗한 대차대조표로 금융의 미래를 피칭하고 있다.
선로를 구축한 것은 크립토인들이지만, 그 위를 질주하는 것은 은행가들이다.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자.
$CRCL의 경우, 모든 크립토인이 베어 시나리오를 안다. 수익의 50%를 코인베이스에 바친다고? 뭐? 전통 금융에서 가격을 6배로 올렸는데 상처받은 크립토인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지켜봤다.
5월에는 $SBET가 있었는데, 이더리움이 자체적인 마이크로스트레이지를 가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하지만 크립토인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베어리시했다. 이더리움은 2.4k를 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ETH/BTC 가격이 0.035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는 했다. 더 이상 알트 시즌은 없다고 말했다.
오늘 우리는 이더리움의 깔끔한 최고점 돌파의 벼랑 끝에 서 있다. 하지만 분위기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침울하다. 사이클의 끝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이 중 얼마나 많은 말들이 PTSD에서 오는 말이고, 얼마나 많은 말들이 실제 데이터로 뒷받침되는 것일까?
내가 보는 것을 말해주겠다.
우리 모두는 대형주가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는 것을 안다. 이에는 확실한 이유가 있다. 기술 회사들은 최고의 마진, 최고의 성장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단순하게 봐도 가장 섹시하다.
하지만 이제는 조용하게 주식 시장 자체에서 소형주로의 로테이션을 보고 있다.
iShares ETF ($IWM)이 최고점 돌파를 노리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이 대형 기술주의 안전한 항구에서 비유동적이고 투기적인 소형주로 로테이션하면서 위험을 추구 행동을 나타낸다.
위험의 바로미터로서 이는 전통 금융이 최대한 위험을 감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지구 반대편에서 중국은 더 이상 공동 빈곤 정책을 지속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결정한 것 같다. 서민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 정부는 시장을 자극하려고 한다.
중국 인터넷 ETF($KWEB)는 더 이상 갇혀있고 싶어하지 않는다.
시장은 흥분해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이 ATH를 깨끗하게 돌파하지 못하는 것을 봐라!
2021년으로 돌아가서, 이더리움은 2021년 1월 10일에 최고점을 돌파를 시도해서 $1348의 고점을 기록한 후 다음 날 $915의 저점까지 후퇴했다. 약 40%의 되돌림이다.
다음 시도는 2021년 1월 19일이었는데, $1438의 고점을 기록한 후 다음 날 $1042의 저점까지 되돌아갔다. 약 30%의 하락이다.
결정적인 돌파는 2021년 2월 2일에서야 왔다.
오늘날, 크립토인들은 너무 약해져서 10%의 하락에도 탑이라고 소리친다.
크립토인들은 세계의 쌍둥이 엔진이 돈 찍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미국은 기술 경쟁에서 자본 지출 부채로 인한 붐에 있다. 중국과 세계의 나머지는 뒤처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자산 가격이 높은 이유는 분모가 빠르게 평가절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더리움의 내러티브는 동일하다. ETF가 DAT과 더불어 계속해서 사고싶어하는 소요가 있고, 매초마다 더 많은 법정화폐가 인쇄되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할 말이라면, 당신들은 0.018이란 가격에서 이미 ETH/BTC 거래를 놓쳤다.
또 놓칠거라면 L1 거래를 놓치고 싶은가, 아니면 알트 거래를 놓치고 싶은가?
물론 내가 틀릴 수도 있다. 자산이 잔혹하게 도륙 당하는 베어 마켓으로 급락할 수도 있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직장을 찾고, 평가절하 된 자산을 축적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에. 이것이 몇 달간 지속될 상승장의 시작이라면, 자산은 어떤 형태의 소득도 넘어설 것이다. 따라잡을 방법이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