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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방에는 6월 11일부터 매수 콜을 했고, 웬만해서는 사라 팔아라 하지 않는 성격인데(귀찮아서) 친한 지인들한테는 매수하라고 DM까지 했는데, 오랜만에 수익이라 기쁩니다.
단 11월까지 물량을 모아야하는데 너무 빠륵게 오르긴 하네요
Entropy가 요즘 핫한데, 왜 주목하는지
Entrophy Market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그냥 주식·지수 등을 거래하면서 초기 유저 포지션도 가져간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팀도 Jump Trading, Polymarket, Kalshi, Jane Street, HRT 등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고, 리빗캐피탈 리드의 시드 투자까지 들어온 만큼 팀과 백커 모두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초기 유저에 대한 보상도 언급하고 있어서, 어차피 온체인에서 주식이나 지수 같은 상품을 거래해볼 생각이었다면 여기서 거래하면서 추후 에어드랍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물론 아직 초기 단계라 무조건적인 기대보다는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판단하는 게 맞겠지만,
주식·지수 거래를 해볼 생각이 있다면 굳이 안 할 이유가 없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해서 저는 초반부터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요즘처럼 다들 시장에 관심 없고 가격이 처박혀 있을 때, 자꾸 나스닥 DCA 한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솔직히 난 그럴 거면 차라리 코인을 DCA 하라고 말하고 싶다.
노후 준비하려고 20~30년 적립식 투자하는 거면 나스닥도 당연히 좋은 선택이다. 그런데 대부분은 그런 게 아니잖아.
큰돈 빡 벌려고 매일 차트 보고, FOMC 챙기고, 텔레그램 보고, 시장 분석하면서 정작 가장 싼 구간에서는 미국장 DCA만 한다?
그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다 끝났다는 소리 듣고, 아무도 관심 없고, 거래량도 죽고, 가격도 바닥에서 기어 다니는 코인들을 조금씩 모아야 할 시기다.
지금 현물 구축 안 해 놓으면 나중에 장이 열리면 결국 또 다들 단타 치고, 급등하는 거 쫓아다니면서 비싸게 사고 포모에 하따 받다가 시드 반갈죽나는거 밖에 할게 없다.
그럴 바엔 지금 조금씩이라도 차라리 이더리움같은 쓰레기를 사더라로 현물 모으는 게 훨씬 낫다고 본다.
지금 당장 트레이딩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은 트레이딩할 구간이 아니다.
현물을 차근차근 구축해놓고, 나중에 시장이 살아나면 그때 트레이딩을 하면 된다.
좋은평단의 현물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나중에 상승장이 왔을떄 내가 심리적으로 훨신 우위에 있을수 있고 더 나은 플레이를 할수있게 해 준다.
결국 지금 해야 할 일은 단순하다.
현물 모으기.
그리고 상승장은 기다리기.
시장은 항상 똑같았다.
마운트곡스 해킹도 버텼고,
중국 거래소 ICO 금지도 버텼고,
코로나 폭락도 버텼고,
중국 채굴 전면 금지도 버텼고,
테라·루나 붕괴와 유동성 붕괴도 버텼고,
3AC 파산도,
셀시우스 파산도,
FTX 파산해 솔라나가 8불이 가도,
SEC의 각종 규제도 결국 지나갔다.
지나고보면 그때는 진짜 나 조차도 시장 자체가 끝나는 줄 알았다.
그런데 결국 다 살아남았고, 다시 신고가를 만들었다.
오히려 지금은 그때보다 상황이 낫다.
그렇다면 시장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전제라면, 답은 사실 다 알고 있다.
아무도 관심 없고 가격이 처박혀 있을 때 사고,
나중에 모두가 환호할 때 파는 것.
이게 교과서적인 정답인데, 이상하게 대부분은 그걸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한다.
난 이 게임을 여러 번 해봤다.
매번 똑같았고, 이번도 결국 비슷할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