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는 점
올해 초까지 NFT를 건드렸던 걸 크게 후회하는데
나만 조진 게 아니라, 같이 산 구독자들도 같이 조져서
아직도 미안하고 두고두고 후회 (근데 아스터/라이터/엣지로 업보 청산한걸로 해줬으면 좋겠다)
유튜브 구독자도 엄청 빨리 늘었었는데 NFT로 사실상 폐사해버림
그 잘나가던 매드래즈, Hypurr 조차 박살난거보면
NFT에 손댔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는 시장이었다..
잘한 점
NFT들 뼈아프게 손절하고 정신 차린 뒤
퍼프덱스를 시작한 점.
느프트 할 때 사이드로 작업해둔 게 엣지엑스였는데,
한참 빈집일 때 해둔 거라
벌써 마루 기준으로 투자금은 회수했다.
아스터도 조금 해뒀고
라이터는 늦게 들어갔지만 다계로 커버해서
나쁘지 않은 수익
정산해보니 올해 대부분의 수익은
퍼프덱스에서 얻은 것 같네
무엇보다 올해는 금전적인 것보다도 코인 고수들을 알게 된 게 더 큰 소득이라 생각
그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레벨업을 좀 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
그래서 최근 크게 와닿은게
누구와 어울리느냐, 어디서 노느냐 같은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는점
침몰하는 섹터에 있으면 아무리 날고 기는 사람들조차
힘을 못쓰는걸보고 크게 느낌
또 '홍대병 걸려서 소외된 곳에 들어가는 것'과 '아무도 없을 때 초기 선점'하는 건
상당히 다를 수 있다는 것도 깨달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