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주차에 파먹고 뺐는데, 조금 더 초보자를 위한 설명을 곁들여보겠습니다.
1. ETH를 Loan하건 매수+헷징 숏을 퍼프덱스 등에서 잡음(퍼프덱스 OI 쌀먹)
2. Base 출금한 후 에어로드롬에서 WETH/cbETH LP를 예치하면 됩니다.
3. WETH는 랩핑한 이더리움이니까 ETH랑 똑같고, cbETH 이놈은 코인베이스 버전 스테이킹 이더리움입니다. 즉,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의 리워드가 반영된 구조에요.
(그래서 cbETH는 가격이 계속 올라갑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LP에서 cbETH의 개수는 줄어들고 WETH의 개수가 늘어납니다.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분은 여기서부터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레인지가 0.01% 범위라서 가장 좁은 레인지로 좁히고 LP를 스테이킹하면 현재 약 40% APR이 나옵니다.
5. 문제는 cbETH에 대한 수요로 인해 cbETH 가격이 순간적으로 튀어올라 WETH/cbETH의 가격 차이가 설정해둔 0.01% 레인지를 벗어나는 움직임이 자주 나옵니다.
6. 이렇기 때문에 레인지가 자꾸 벗어나서 재스왑하고 다시 LP 만들고 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약간의 Loss+인건비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7. 현재 이더리움으로 스테이블파밍하는 방법은 이렇게 에어로드롬 파먹기나 edgeX에서 이더리움 현물 홀딩해서 XP+$MARU 받기가 있는데 둘 다 효율은 또이또이합니다.
(APR 30-40%, 헷징 비용 미고려)
혹시 이해 안되는 부분이나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릴게요.
우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형태의 그야말로 간장종지 디파이 파밍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 퍼프덱스 OI작이 좀 더 효율이 좋다고 봐서 굳이 안하고 있습니다. 한다면 귀찮을게 없는 엣지엑스 쪽이 좀 더 나아보이는...
V3 LP의 특성을 이해하기 좋은 파밍이기도 하니 초보자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