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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메이지
Telegram · @cryptocurrencymage

이 영상에서 저는 캡컷을 직접 조작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Posted
2026.08.1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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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녹화본이 14분 완성본이 됐는데, 컷 편집부터 자막, 효과, 내보내기까지 전부 AI가 캡컷을 직접 조작해서 만들었습니다.

Claude Code가 한 작업

* 로컬 Whisper로 녹화본 전체 전사
* 반복해서 말한 구간 자동 컷
* 0.35초 이상 침묵 자동 제거
* 총 231개 컷 → 29:28에서 14:18로 압축
* 자막 436줄 생성 + 오타 자동 교정
* 숫자와 티커만 하이라이트
* 챕터 카드 10장
* 수치 콜아웃 21개
* 효과음 34개
* 프로젝트 로고 21종을 언급 타이밍에 맞춰 자동 삽입
* 구간별 마이크 볼륨까지 측정해서 균일화

이게 가능한 이유는 캡컷 프로젝트 자체가 결국 타임라인, 자막, 효과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 JSON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AI가 이 프로젝트 파일을 코드로 직접 생성하고 수정하면 사람이 캡컷에서 하나씩 클릭하던 작업을 통째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pyJianYingDraft / CapCutAPI 계열과 faster-whisper를 조합하면 이런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만들어두면 다음 영상부터는 녹화본 넣고 "이거 편집해" 한마디로 끝나는 구조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제는 편집을 할 줄 몰라서 영상을 못 만든다는 말도 점점 하기 어려워지는 시점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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