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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메이지
Telegram · @cryptocurrencymage

요즘 AI 업계에서 흥미로운 키워드가 하나 나오고 있습니다.

Posted
2026.06.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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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Loop Engineering.

핵심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AI가 스스로 일하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사람 → 프롬프트 → AI → 결과

였다면,

이제는

사람 → 목표 정의 → 루프 설계 → AI 자동 수행 → 결과

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최신 에이전트 시스템들은 이미

Automations (스케줄 기반 작업 실행)
Sub-agents (역할 분리 및 병렬 처리)
MCP/Connectors (외부 도구 연동)
Skills (프로젝트 지식 축적)
Persistent Memory (장기 상태 저장)

를 조합해 반복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방향으로 진화 중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AI의 성능보다도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과 검증(Verification) 이 더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AI가 코드를 작성하고, 다른 AI가 리뷰하고, 또 다른 AI가 테스트하는 구조는 가능해졌지만 최종 품질은 결국 누가 루프를 설계했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결국 AI 시대의 병목은 모델 성능이 아니라 시스템 설계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는 듯합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다음 단계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과 루프 엔지니어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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