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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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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된 자본시장은 2030년대에 발행과 거래의 기본 인프라가 될 수 있음 - Deutsche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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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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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실험 단계이나
→ 장기적으로 채권·주식·부동산·신용 상품의 발행과 거래가 온체인 기반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음

● 토큰화에 대한 기본 관점

• 토큰화는 중개자(수탁사·커스터디)를 제거하지 않음
• 기존 금융 인프라를 디지털 레일(DLT·블록체인) 위로 이전하는 구조
• 그 결과
– 투명성 증가
– 처리 속도 개선
– 자동화 확대

→ 탈중앙화 혁명보다는
→ 기존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업그레이드에 가까움

● 시장 규모 전망 (보수적 추정, 스테이블코인 제외)

• 2030년
– 약 1.5~2조 달러
– 채권 중심 구조

• 2035년
– 약 3~4조 달러
– 결제 네트워크·신용·부동산 확장
– 아시아·EU 주도 성장

→ 단기 채권 중심 → 중장기 종합 자본시장 토큰화로 확장

● 성장 속도가 느리다고 보는 이유 (전제 조건)

• 규제는 점진적 개선
– EU MiCA·DLT 파일럿은 확산 속도 제한
– 미국은 규제 분절 상태 지속
– 2030년 전 대규모 상용화는 제한적

• 자산군 집중 현상
– 토큰화 물량의 80퍼센트 이상이 미국 국채
– MMF·크레딧 중심
– 주식·부동산은 2020년대 후반까지 소규모

• 2차 시장 유동성 부족
– 토큰화 채권·대출 회전율 낮음
– 상호운용 결제·청산 인프라 완성 이후에야 진짜 시장 깊이 형성

• 은행 도입 속도 불균형
– 일부 대형 은행만 적극 참여
– 커스터디·청산 인프라 이전은 2030년까지도 미완 가능

• 스테이블코인은 제외
– 이미 빠르게 성장 중이나
– RWA 시장 규모 계산에서는 의도적으로 제외

● 미국이 얻는 전략적 이익

• 자본시장 현대화
• 국채 유동성 증가
• 해외 투자 유입 확대
• 탈달러화 압력 방어

→ 달러 표시 토큰화 자산이
→ 글로벌 블록체인의 표준 거래 자산이 될 경우
→ 달러 패권은 오히려 강화될 가능성

● 한 줄 요약

• 토큰화는 단기 유행이 아닌 자본시장 인프라의 구조적 이동
• 본격적인 시장 깊이는 2030년대 형성
• 초기에는 국채·채권 중심
• 이후 신용·부동산·결제 인프라로 확장
• 크립토라기보다 금융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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