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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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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주목해야 할 온체인 네오뱅크🐦 원문

Posted
2026.01.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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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orm, Veera, Tria 그리고 그 이후

나는 몇 달 전부터 이른바 “월렛에서 은행으로” 진화하는 흐름을 추적해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속도가 상상 이상입니다.

이 흐름의 핵심은 명확합니다.
메타마스크가 구조적으로 못 하는 일을 실제로 해내는 프로젝트들이 등장했다는 점입니다.

2025년 말 기준, 세 개의 프로젝트가 의미 있는 볼륨 마일스톤을 달성했습니다.

Superform
Veera
Tria

이들은 더 이상 “지갑”을 만들고 있지 않습니다.
은행을 만들고 있습니다.

숫자가 말해주는 것들
Tria
하루 결제 금액 100만 달러
사용자 15만 명 이상
연 매출(ARR) 약 2000만 달러

Veera
사용자 400만 명
108개국 사용
신흥국 중심 확장

Superform
6개월 만에 TVL 300% 증가
TVL 1억 4400만 달러

이건 DeFi 2.0식 과장이 아닙니다.
모두가 예측하긴 했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던 인프라 전환입니다.

온체인 네오뱅크란 무엇인가

온체인 네오뱅크는 다음 세 가지를 결합합니다.
DeFi 기능
수익 최적화
스테이킹
크로스체인 스왑
전통 금융 UX
실제 결제가 되는 카드
즉시 결제
캐시백
체인 추상화
가스비 안 보임
브릿지·네트워크 전환 신경 쓸 필요 없음

차이점은 분명합니다.

Revolut·Coinbase와의 차이
→ 내가 키를 통제함

Metamask와의 차이
→ 체인 생각 없이 바로 소비 가능

즉,
DeFi가 “사람들은 브릿지 계산하고 가스비 따지기 싫다”는 현실을 받아들인 결과물입니다.

핵심 프로젝트 분석
Superform — 수익 최적화 백엔드

Superform은 온체인 금융의 저축 계좌를 목표로 합니다.

한 번 USDC를 예치하면

7개 이상 체인에서

가장 높은 APY로 자동 라우팅

Aave, Curve는 물론
사용자가 알 필요도 없는 프로토콜까지 자동 활용합니다.

2025년 말 기준

TVL: 1억 4400만 달러

누적 투자: 1290만 달러

FDV: 약 9000만 달러

핵심 변화는 SuperVaults v2입니다.
Base에서 예치해도, Arbitrum 전략으로 자동 배치됩니다.
브릿지 화면도, 대기 시간도 없습니다.

Superform은 소비 앱이 아니라 ‘돈이 자라는 레이어’를 노립니다.
DAO와 프로토콜 금고가 사용한다는 점이 신뢰도를 증명합니다.

Veera — 신흥국 금융 OS 베팅

Veera의 진화는 매우 독특합니다.

브라우저 보상 →
지갑 →
예치·스테이킹 →
카드 →
크레딧

핵심 지표

사용자 400만 명

108개국

인도·동남아·아프리카 중심

전통 은행이 외면한 시장을 공략합니다.
소액 사용자, 모바일 중심, 즉시 보상 구조.

Veera는 Coinbase가 아니라
Paytm, M-Pesa 같은 지역 핀테크와 경쟁합니다.

Q2 물리 카드 출시가 성공하면
“크립토판 Paytm” 시나리오도 현실적입니다.

Tria — 체인 추상화의 최종 형태

Tria는 직접 써보면 체감이 다릅니다.

단일 잔고

여러 체인 자산 통합

결제 시 자동 최적 경로 실행

사용자는
앱 열고 → 결제 → 끝
입니다.

2026년 초 기준

사용자 15만 명

하루 결제 100만 달러

ARR 2000만 달러

Triasmas 캠페인은
암호화폐 리워드가 신용카드 포인트와 경쟁 가능하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Tria는
“가장 은행에 가까운 온체인 계좌”에 가깝습니다.

빅 쓰리 이후 주목할 프로젝트들
ether.fi — 초대형 플레이어의 피벗

TVL: 80~110억 달러

ARR: 8000만 달러

eETH를 담보로
언스테이킹 없이 대출·소비가 가능.

규모는 압도적이지만
소비자 UX 실행력이 관건입니다.

Rainbow — 슈퍼 월렛 실험

2026년 2월 TGE 예정

토큰과 회사 지분 연결 구조

Perps, 스왑, 예측시장까지 통합.
성공하면 레퍼런스, 실패하면 경고 사례가 됩니다.

Plasma One — 스테이블코인 전용

스테이블코인만 사용

변동성 제거

고수익·캐시백 강조

포지셔닝은 명확하지만
실제 실행력이 전부입니다.

반드시 봐야 할 리스크
수익 지속성

높은 APY 상당수는
VC 보조금과 토큰 발행에 의존합니다.

Anchor의 20%가 어떻게 끝났는지
우리는 이미 봤습니다.

실제 매출이 있는가
이게 핵심입니다.

Tria의 2000만 달러 ARR이
기준점이 되는 이유입니다.

규제 리스크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는
온체인 네오뱅크를 양분할 수 있습니다.

규제 순응형

완전 자가수탁형

정체성을 지키며 적응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메타마스크 변수

메타마스크는
MAU 3000만 명을 보유합니다.

체인 추상화는
기능이지 해자는 아닙니다.

Tria: 결제 레일

Superform: 수익 알고리즘

Veera: 지역 분산 유통

각자의 방어선이 시험대에 오릅니다.

2026년 전망 요약

가장 먼저 100만 DAU 가능성
→ Tria

가장 안정적인 성장
→ Superform

최대 와일드카드
→ Veera

인수 가능성 1순위
→ ether.fi

공통점

이들은 모두
자가수탁 + 일상 금융 UX를 결합한
금융 OS를 만들고 있습니다.

키는 사용자 소유

모든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복잡한 DeFi” 대신 “쉽게 쓰는 금융”

결론

월렛은 은행으로 진화 중입니다.
자가수탁은 이제 불편함이 아니라 기본값이 되고 있습니다.

Superform, Veera, Tria는
같은 문제를 다른 방향에서 풀고 있습니다.

2026년은
이 논지가 실제로 대중화되는 해가 될지를 증명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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