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국 인력 스카우트 및 채용 지원 방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은 이란과 레바논 등 제3국 출신 IT 인력을 링크드인 등 채용 플랫폼에서 스카우트하여 $500/월의 암호화폐를 제공하며 파트타임 '면접 조력자'로 고용하고 있다. 이 인력은 미국 기업의 채용 면접 합격 지원에 활용된다.
🔄 직무 인수 과정 및 보안 위협 범위
채용 계약이 성사되면 해당 직무는 북한 인력에게 인수된다. 미국 정부 및 여러 외국 기관은 2026년 7월 1일 발행한 경고문에서 북한 IT 인력이 계약 후 월급을 북한 기관에 송금하며 내부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고문에서는 북한 IT 인력이 데이터 유출, 암호화폐 도용, 민감 정보 탈취 등 보안 위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결론
미국 기업은 채용 과정에서 제3국 출신 IT 인력이 북한 관련 작전에 이용될 수 있음을 사전 검토해야 한다. 특히 암호화폐 지급을 통해 인력들이 북한 기관에 충성하는 구조로 진행된다는 점과, 직무 인수 후 보안 위협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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