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안 취약성 및 해결 방안
Cardano 창립자 Charles Hoskinson은 제3자 브리지 해킹(바이낸스-카르다노 라인)을 언급하며 암호화폐 산업의 보안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전통 소프트웨어 보안 모델이 AI 기반 공격에 취약하다고 분석했으며, 수학 기반 ZK 시스템(Midnight 프로젝트 등)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속도 중심 접근이 보안 문제를 악화시킨다고 비판했다. 전통 금융 수준 보안을 위해 RWA 기반 선택적 보험 풀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 v11 업그레이드 완료
Cardano는 온체인 커뮤니티 투표로 진행된 첫 주요 하드포크인 v11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이 업그레이드에는 Groth16 ZK 서비스 증명 인프라가 포함됐다. 다음 업데이트 Leios는 트랜잭션 속도를 약 60배 향상시킬 예정이다.
3. 거버넌스 및 이더리움 비판
Cardano는 입법/사법 유사 거버넌스 메커니즘을 구축했으며, 탈중앙화된 '집행 기관'을 통해 마케팅과 성장 전략을 관리할 계획이다. Hoskinson은 이더리움의 거버넌스 모델을 비판하며 Cardano의 온체인 재정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더리움 L2를 "기생적"이라고 표현하며, Cardano의 '파트너십' L2 모델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이더리움이 대기업 및 과두 구조에 지배된다고 주장했다.
결론
Cardano는 v11 업그레이드를 통해 ZK 기술과 탈중앙화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이더리움 대비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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