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개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47세 남성 Geoffrey K. Auyeung가 자금 세탁 공모죄로 5년 징역을 선고받았다. Auyeung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유가 및 가스 산업 투자 명목으로 약 9,710만 달러를 유치한 후 암호화폐로 전환해 세탁한 혐의로 기소됐다.
2. 자금 흐름 및 세탁 과정
Auyeung은 유치한 자금을 은행 계좌 또는 Gemini, Bitstamp, Coinbase 등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Bitcoin, Ethereum, USDT, USDC로 교환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최종적으로 Binance로 이전됐다. 또한, 공모자들로부터 최소 400만 달러의 수수료를 취득했으며, 불법 수익의 일부를 아내의 은행 계좌로 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3. 법적 조치 및 몰수
2024년 체포된 Auyeung은 2026년 2월 유죄를 인정했다. 선고와 함께 은행 계좌에서 230만 달러, 암호화폐 지갑에서 710만 달러, 그리고 차량 1대가 몰수됐다.
결론
Auyeung의 사건은 투자 사기 자금을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세탁한 사례다. 피해 투자자들의 자금 회수 여부나 공모자들의 추가 처벌은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링크 | 카레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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