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적 손실 7.8억 배럴 돌파
Kpler에 따르면 2월 28일 이후 중동 누적 원유 공급 손실량이 5월 8일 기준 7억 8,200만 배럴에 달했다. Kpler은 5월 말까지 10억 배럴 손실 전망을 내놨다. IEA는 중동 일일 공급 손실을 1,050만 배럴로 추정했다.
2. 주요 산유국 생산량 감소
사우디아라비아 300만 배럴 이상, 이라크 288만 배럴, 이란 169만 배럴, 쿠웨이트 175만 배럴의 일일 생산량 감소가 집계됐다.
3. 글로벌 공급·수요 격차
IEA는 2026년 글로벌 원유 공급량이 약 390만 배럴/일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해 수요 감소는 42만 배럴/일에 그칠 전망이다.
4. 재고 감소 속도 가속
아람코 CEO 아민 나세르는 글로벌 육상 연료 재고가 기록적 속도로 감소 중이며, 접근 가능한 재고는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Kpler은 3월 말 이후 육상 저장소에서 6,000만 배럴이 인출됐고, 잔존 재고는 30억 배럴으로 집계됐다. 유럽과 미국 일일 재고 인출 한계는 200만 배럴으로 추정된다.
5. 재고 스트레스 및 해협 전망
JP모건은 6월 선진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운영 스트레스 수준에 근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JP모건의 나타샤 카네바는 호르무즈 해협이 6월에 재개방될 수 있다고 예상했으며, 전쟁 종료는 양측 비준 및 신뢰할 수 있는 발표가 있어야 시장이 진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결론
중동 원유 공급 손실이 5월 말 10억 배럴에 근접하며, 글로벌 재고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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