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 = 결국 '머리 쓰기(연산)' + '재료(데이터)' 순서 맞추기임.
1. 기본 동작 (기본 요리)
나 (주문): "김치찌개 끓여"
AI (요리사 생각): "음, 김치랑 고기 썰어서 끓여야지"
결과: 김치찌개 완성
AI (요리사 제안): "다음에 계란말이도 같이 할까?"
핵심: 요리사(AI) 머리 2번 씀.
2. 스킬 (Skills = 요리 비법서)
미리 적어둔 요리 팁이나 레시피임.
나: "뭔가 쩌는 거 해줘"
AI: 자기 비법서 중 좋은 거 탐색
AI: 백종원 레시피 발견, 이거 보고 요리 시작
결과: 완성 후 다음 요리 제안
핵심: 비법서 찾는 과정 추가. 요리사 머리 3번 씀.
3. 훅 (Hooks = 자동 루틴)
요리 시작 전/후 무조건 하는 행동 규칙임.
PreHook (시작 전): 무조건 손 씻기, 앞치마 매기
PostHook (끝난 후): 무조건 도마 닦기, 가스 불 끄기
핵심: 머리(AI) 안 써도 세팅만 해두면 알아서 척척 돌아감.
4. 컨텍스트 (Context = 도마 크기 / 단기 기억력)
요리사(AI) 단기 기억력 한계.
재료(파일) 너무 많이 꺼내두면 뇌정지 옴.
도마(기억력) 꽉 차서 요리 불가능 상태.
해결책: 도마 위 싹 치우기(Clear)나 남은 재료 꾹꾹 뭉치기(Compacting)로 공간 확보 필수임.
5. 서브에이전트 (Subagents = 알바생)
내 도마(메인 컨텍스트) 꽉 찰 것 같은 복잡한 노가다 대신 해주는 알바생임.
알바생 도마(서브 컨텍스트)는 내 도마 공간 안 차지함.
5. 서브에이전트 (Subagents = 주방 보조 알바생)
내 도마(메인 컨텍스트) 꽉 찰 것 같은 단순 무식한 노가다를 대신 해주는 알바생임.
알바생 도마(서브 컨텍스트)는 내 도마 공간 안 차지함.
[실전 예시: 양파 1000개 까고 다지기]
최악의 상황 (메인 셰프 혼자 쌩고생):
양파 1000개 메인 도마에 다 쏟아부음.
도마 터짐 (컨텍스트 초과), 눈 매워서 셰프 오열함.
요리사 뇌정지, 메인 요리(스테이크 굽기 등) 아예 시작도 못 함.
최고의 상황 (알바생 외주):
나: "메인 셰프, 알바생(서브에이전트) 시켜서 양파 1000개 까서 다져오라 해."
메인 셰프: 명령만 내림. 자기 도마는 여전히 깨끗함.
알바생: 뒷방(서브 컨텍스트)에서 양파 1000개 까고 완벽하게 다짐.
알바생: "작업 끝. 여기 다진 양파 한 통."
메인 셰프: "굿." 다져진 양파만 쏙 빼서 자기 도마에 올리고 바로 메인 요리 진행함.
결론: 단순 반복, 수많은 재료 손질(파일 읽기), 빡센 밑작업(연산)은 무조건 알바생(서브에이전트)에게 명시적으로 맡기는 게 요리(코딩) 잘하는 비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