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있었던 바운티 중에 제일 큼직했던 것 같긴하네요
LFG L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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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G Lighter
도메인 팔아요 관심있으신분 편하게 연락 고고
최근 코인판에서 이 정도 바운티 걸린 작업이 없었어서 그런가 재밌네요 암튼 전 당분간 제출 그만하고 마감 직전에 돌아올듯
당연히 이 방에 광고가 들어와서 쓰는건 아니고 이름올린게 기분 좋아서 한 번 써봤어요 마감은 19일 정도라고 하네요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한 번씩 해보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그러면 얘네들에 대해선 추적을 못하나? 일단 온체인 한정으로 말하면 Yes에 가깝긴한데 실제로 추적이 되는 사례들이 몇가지 있어요 정말로 간단하게 말하면 Opsec 실패지점을 찾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요 24년도 체이널리시스에서 유출된 XMR 추적 강의 영상을 바탕으로 예시를 들어보자면 0. 투명체인(BTC)에서 시작 → BTC→XMR 스왑(MorphToken) 입구 거래 70개 확보 1. 스파이노드 함대로 브로드캐스트 IP 상시 수집 2. 그 70개를 디코이 소거 + co-spend로 forward 추적 3. 추적 도중, 타겟이 체이널리시스의 노드로 broadcast한 실수로 발신자 clean IP 포착 ← OPSEC 실패지점 4. 그 IP를 Reactor에 투입 → 중앙화 엔티티 2곳으로 연결 5. 신원 확보 의 과정을 거쳐 콜롬비아의 다크웹 운영자를 잡았다는 사례가 있더라구요 즉, 온체인으로는 안 되는 게 맞지만, 그걸 쓰는 사람의 실수를 바탕으론 추적이 얼추 가능하다 라고 이야기해볼 수 있겠네요 간단한 모네로 이야기 끗!
왜 추적할 수 없을까? - Decoy들이 섞여있음 다들 RingCT라는 말은 한 번씩 들어보셨을 것 같긴한데요, 저 중에 진짜는 1개밖에 없다 정도로 인식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따라서 안그래도 주소를 읽지도 못하는데 어떤 Output이 실제로 소비된 것인지도 모른다는게 굉장히 큰 난독화 포인트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왜 추적할 수 없을까? - 주소가 안보임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체인을 조회했을 때는 그 무엇도 알 수가 없어요 트랜잭션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정보들이 다른 체인들과 다르게 모두 일회용이에요 ECDH라는 것을 통해 만들었고 그 안전성은 ECDLP에 의존한다라고 말을 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생각해서 '저 주소가 뭔지 알고 싶다'의 난이도= '특정 EVM 주소의 pk를 알고 싶다'의 난이도 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모네로는 1) 추적이 안된다는 이유로 다양한 거래소에서 퇴출이 되거나 2) 상승장의 끝물에 오른다는 다크 코인 메타의 주인공이 되는 등 '추적할 수 없는 대상'으로 인식이 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왜 추적할 수 없는지, 관련된 사건을 다룰 때는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적어보는 글!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Certik에서도 AI Auditor를 고도화하기 위해 피드백도 받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소정의 마음은 크레딧으로 보상해주는게 별로 마음에 안들긴함ㅋㅋ) 앞으로 정말 많은 변화가 있겠네요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1등상 수상하신 0xb6f89d12Ff9A9e394f40B701Ac46428DE0d1bEa5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