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FOMC와 3월 FOMC 사이의 공백기를 노리는 전략입니다. 큰 이벤트가 없으니 오늘 지표만 지나면 3월까지는 '무주공산'으로 상승 랠리를 펼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대전제: 시장은 이미 바닥을 찍었고, 악재(금리 인하 지연 등)는 이미 가격에 다 반영되었다.
상황: 다음 FOMC(3월)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오늘 지표만 무사히 넘기면 시장은 위로 갈 것이다.
결론: 수치가 좋게 나오든 나쁘게 나오든, 순간적인 흔들림만 피해서 결국은 산다(Buy).
1. 수치가 예상치와 비슷하게 나온다면 (In-line)
상황: 시장의 예상대로 흘러가는 가장 무난한 상황입니다.
해석: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으므로 지수는 상승할 것입니다.
대응: 바로 매수 진입. 단, 이란-이스라엘 전쟁 리스크가 있으니 손절 라인은 짧게 잡습니다.
2. 고용 숫자가 매우 높게 나온다면 (고용 과열)
일반적 이론: 고용이 너무 좋으면 연준이 금리를 못 내리므로 악재입니다(주가 하락).
작성자의 논리: "금리 인하가 늦어질 거라는 건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주가에 다 반영됐다(선반영)."
해석: 그러니 새삼스럽게 폭락할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경제가 튼튼하다는 뜻이니 나쁘지 않습니다.
대응: 시장이 안 빠지는 걸 확인하고 매수 진입. (나중에 CPI 걱정은 나중에 하자)
3. 고용 숫자가 매우 낮게 나온다면 (고용 쇼크)
일반적 이론: 경기가 침체된다는 공포감에 단기적으로 주가가 빠질 수 있습니다.
작성자의 논리: 아주 낮게 나와서 "경기 침체다!" 하고 겁을 주는 게 아니라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해석: 만약 폭락이 나오면(매도세) 좀 지켜보다가 진정되면 들어가고, 별일 없으면 바로 들어갑니다. 결국 연준이 금리를 더 빨리 내려줄 명분이 되니까요.
대응: 초반 하락(휩소)만 조심했다가 결국 매수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