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바스키아의 마지막 인생작 중 하나인 Exu 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품인데 이걸 실물로 볼진 몰랐어요
제목 'Exu' 는 아프리카 요루바 종교와 브라질 캔돔블레교에서 '교차로의 신' 이자 인간과 신을 연결하는 전령입니다. 놀랍게도 본인이 죽기 전에 그린 그림으로, 비평가들은 이 그림을 통해 바스키아는 자신의 죽음을 예견하거나, 마지막인걸 느낀 자신이 이 신에 투영하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이 소더비 옥션에 나온적 있으며, 측정가 130만 파운드 (25억 KRW), 판매가 127만파운드로 비싼 작품을 좋은 조명에 볼수 있습니다.
이거 말고도 볼께 많은데.. 나머지는 이번달 말 까지 전시회에서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